우물에 담긴 윤동주의 생애와 시 [윤동주문학관]

물탱크 벽에 남은 물의 흔적을 더듬으며 윤동주의 삶과 그의 시를 들여다보아요.

‘서시’, ‘쉽게 쓰여진 시’, 별 헤는 밤’ 등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유명한 작품들을 남긴 윤동주의 문학관을 소개합니다. 청운수도가압장과 물탱크를 개조하여 만들어 독특한 공간 안에서 시인의 일생과 그의 시 세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조국과 시를 위해 고뇌하던 윤동주 시인의 문학관에서 감동과 사색이 있는 하루를 만들어보세요.

윤동주문학관의 특별한 매력 3가지

인간 윤동주를 만나는 공간

윤동주문학관에는 짧은 생애를 살았던 윤동주의 일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인의 인생을 시간 순서에 따라 배열한 9개의 전시대와 윤동주 생가 마당에 있던 우물, 시를 쓰기 전 그의 고뇌와 낙서가 담긴 친필원고 영인본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윤동주문학관에서 쉽게 쓰이지 않은 윤동주의 시와 그의 순결한 시심을 만나보세요.

깊은 콘크리트 공간 안에서 사색하기

제2전시실과 제3전시실은 윤동주의 시 ‘자화상’에 나오는 ‘외딴 우물’에 모티브를 얻어 폐기된 물탱크 원형을 그대로 보존해 놓은 곳입니다. ‘열린 우물’과 ‘닫힌 우물’로 이름을 붙인 두 전시실에서 벽에 새겨진 물 흔적을 바라보며 윤동주의 일생을 헤아려 보세요. 시인의 영혼을 더욱 생생히 느끼고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휴식과 산책도 함께 해요

윤동주문학관 주번에는 휴식 공간인 ‘별뜨락’과 산책로인 ‘시인의 언덕’이 있습니다. 문학관에서 전시를 관람한 후에는 별뜨락에서 차를 마시고 가족과 함께 시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여운을 곱씹어보세요. ‘시인의 언덕’에서는 굴곡진 산길을 오르며 청년 시인 윤동주의 힘찬 맥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학관 주변 시설을 돌아보며 전시 관람만으로는 아쉬웠던 마음을 달래보세요.

 

윤동주문학관, 어떻게 이용하나요?

이용시간
매일10:00~18:00
월요일휴무 (1월1일, 명절연휴 휴관)
관람료
무료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 119(청운동 3-100)
문의
02-2148-4175
지하철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버스
자하문고개. 윤동주 시인의 언덕(01-106,01-107) 정류장에서 하차 : 1020, 7022, 7212
자하문터널입구(01-137, 01-140) 정류장에서 하차 : 1020, 1711, 7016, 7018, 7022, 7212

윤동주문학관에서 조국과 시를 위해 고뇌하던 청년 시인을 만나보세요.
윤동주문학관 안내페이지

이미지 출처 : 윤동주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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