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회 온난화 식목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07~2016년) 서울의 식목일 평균기온은 10.2℃로 과거보다 2.3℃가 상승했다고 합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10년부터 3월의 마지막 토요일을 ‘온난화식목일’로 지정하여 나무심기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아끼고자 하는 시민 모두가 행사에 함께 참여하신다면 의미 있는 행사가 되지 않을까요?

 

제 9회 온난화 식목일의 특별한 매력 3가지

KEYWORD 1 온난화식목일

나무를 심기 알맞은 기온은 6.5℃ 안팎이지만,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해 4월 5일의 평균 기온은 10℃ 이상이 되었습니다. 이 때 나무를 옮겨 심으면 이미 너무 많이 자란 뿌리가 새 땅에 제대로 내리지 못해 고사할 위험이 큽니다. 그래서 서울환경연합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과 나무의 행복을 위해 9년째 온난화식목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재 교육 및 나무 심기 외에도 CO₂다이어트 캠페인, 지구온난화 방지 약속 엽서 쓰기, 윤호섭 국민대 명예교수의 ‘everyday eARThday’ 퍼포먼스, 기후변화 교육회사 리펭구르의 ‘안녕?펭귄!’ 워크샵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됩니다.

KEYWORD 2 도시숲

도시숲은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신선한 산소를 배출합니다. 나무 한그루 당 일년에 약 금 열돈 무게 만큼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데요. 서울시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의 42%는 서울시 내에 있는 도시숲이 흡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뜨거워진 도시를 식히고, 빗물을 머금어 홍수를 더디게 해줍니다.

KEYWORD 3 노을공원

17년간 서울시민이 버린 쓰레기로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쓰레기산이 된 난지도. 흙을 덮고 노을공원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버린 쓰레기 대신 맑은 자연을 되돌려주고, 아픔 대신 생명의 지혜와 평화를 전하는 숲을 만드는 이곳에서 우리 함께 나무를 심어요.

제 9회 온난화 식목일 어떻게 참여하나요?

주소
상암동 노을공원
이용요금
일반 25,000원 / 서울환경연합 회원, 어린이 및 청소년 15,000원
전화
02-735-7088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 → 월드컵경기장남측,월드컵공원정류장 이동 후 마포08 마을버스 탑승 → 난지천공원정류장 하차 후 도보 20분
자가용
노을공원 입구 주차장
서울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1(상암동 481-6)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옆
주차비 : 10분 당 300원
지구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이용시간
2018년 3월 24일 (토) 10:00~12:30

제 9회 온난화 식목일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제 9회 온난화 식목일

이미지 출처 : 서울환경연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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