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프로그램
- [송파구] 아동기 부모교실 2017.04.19
- [중랑구] 서울시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2017.04.18
- [성북구] 패밀리셰프 - 장위초등학교편 2017.04.15
- [서대문구]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 꿈빛나무 어린이집 2017.04.05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 [강서구-아동기 부모교실] 우리 아이 첫 학교 생활, 어떻게 하면 좋을까? 2017.04.03 아이와 부모 모두 초등학교 시기를 무사히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이제 다 큰 것 같다가도 학교생활에 친구 관계, 공부까지 새로운 걱정이 한가득하죠. 아동기(8~13세)는 자녀의 인지적/정서적 발달과 학습 동기, 자아존중감이 만들어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부모 역시 자녀의 발달을 돕고 고민을 나누는 상담자로서 성장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동기 부모 교실]에서 아이가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아이와 말이 통하는 부모 되기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아이의 발달과 성장을 위해서도,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합니다. 아이와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자녀 대화법을 점검하고, 상호작용을 높이는 대화 기술을 배워보세요. 아이와 대화 코드를 맞춰 대화할 수 있습니다.
- [동대문구]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성공을 위한 父테크' 2017.03.31
- [강북구] 아동기부모교실 : 우리 아이 첫 학교 생활, 어떻게 하면 좋을까? 2017.03.30
- [구로구] 청소년기 부모교육 '부모성장교실' 2017.03.30
- [동대문구] 아동기 부모교실 : 우리 아빠, 엄마가 달라졌어요 2017.03.29
- [용산구 패밀리셰프]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교실 2017.03.23
- 2017 학교로 찾아가는 패밀리셰프 2017.03.08 아이들과 대화하고 추억도 만들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학교로 찾아가는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함께 즐겁고 꽉 찬 시간 보내기 패밀리셰프는 가족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푸드로 장을 보고 요리하여 함께 먹으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짧지만 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2017 학교로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2017.03.07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갑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프로그램 교육 3차시 중 1개 차시 (선택)/ 기타는 추가로 신청 가능 교육 -1차시 아이와의 친밀감과 애착관계 -2차시 아이에게 효과 있는 훈육 -3차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방식 -기타 - 마을에서의 아버지 역활 참여대상 - 초등학생 (8~13세) 자녀를 양육하는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