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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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중- [강북구] 예비부부교실 2019.07.25 예비부부 필수 코스, 결혼 준비의 시작 결혼 이야기를 시작한 커플입니다. 상견례를 하고, 예식장을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점점 우리 결혼하는구나, 이젠 예비부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설레기도 하지만, 막연히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커집니다. 결혼생활, 잘할 수 있을까요? 막상 결혼하면 매일 싸우기만 하는 건 아닐까요? 우리가 행복하게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요? 불안감은 줄이고 기대감은 높여주는 [예비부부교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설렘과 불안 사이를 오고 가지요. 강북구 [예비부부교실]에 참여해 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서로의 차이를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랑과 결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짚어보고, 결혼 생활을 요모조모 함께 설계하다 보면 불안은 사라지고, 기대는 더욱 커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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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슬기로운 홀로생활 - 편안한 내 방 2019.07.23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조성] 슬기로운 홀로생활 – 편안한 내 방 1인가구의 꽉 찬 홀로 생활을 위해!! 마포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20-30대 직장인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조성을 위해 ‘슬기로운 홀로생활’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6월부터 진행된 ‘든든한 한 끼’편에 이어 나만의 공간을 휴식과 힐링이 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편안한 내 방’편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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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부모-자녀 집단 미술치료프로그램 2019.07.23 우리 자녀 학교 생활 잘 하고 있는걸까? 자녀의 마음은 어떨까? 어떻게 양육해야 할까? 초등학교 1~2학년 아동과 부모님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집단 미술치료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마음도 알아보고, 어떻게 양육하면 좋을 지 코칭도 받아보는 시간!! 8월 24일 [부모-자녀 집단 미술치료 상담 프로그램] 교육 내용 -부모와 자녀의 신체 이완놀이 -이름 이미지 작업 및 소개 -부모와의 미술 작업을 통한 자신과 타인의 감정 이해 8월 31일 [부모-자녀 집단 미술치료 상담 프로그램] 교육 내용 -놀이를 통한 또래관계 증진 및 타인의 감정 수용 -나만의 소중한 심리적 자원 찾기 -긍정적 자아상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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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청소년기부모교실 : 강북혁신교육지구 2019.07.22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법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학부모' 아닌 '부모', '상담자', '매니저'로 갑자기 훌쩍 커 버린 아이들을 보면 이제 어른 대접을 해 줘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도 철없는 말과 행동을 보면 속이 터지기도 하는 것이 청소년기 부모입니다. 본격적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성적과 진로 스트레스에 갈등도 많이 생기죠. 이 시기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기 부모교실]에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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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예비부부교실 심화과정-'오늘부터 진짜부부' 2019.07.22 도봉구 예비부부교실 심화과정 '오늘부터 진짜부부' 일-가정-나 균형을 잡으면서도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하기위한 결혼 선배의 현실적인 조언! '오늘부터 진짜부부'의 저자 김아연 작가와 함께하는 도봉구예비부부교실 심화과정에 참여해보세요! 일시 8월 10일 토요일 10:30~12:00 장소 도봉구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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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부부관계회복프로젝트_동행 2019.07.22 [ 2019 가족상담지원사업 ] 부부관계 회복 프로젝트에 동행하실 부부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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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부자유친 '아빠의 사랑을 싣고' 2019.07.19 [마포구]부자유친 프로젝트 '아빠의 사랑을 싣고' 마포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아버지·자녀 관계증진 프로그램 '[부자유친 프로젝트] 아빠의 사랑을 싣고'를 준비했습니다. 아버지 교육 및 아이와 함께하는 신체놀이, 만들기활동, 요리활동을 통해 사랑하는 아이와 행복한 관계를 맺는 아빠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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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패밀리셰프 2019.07.19 우리 가족 다 함께 뭔가 같이 해 본 게 언제였지?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 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함께 즐겁고 꽉 찬 시간 보내기 패밀리셰프는 가족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푸드로 장을 보고 요리하여 함께 먹으 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짧지만 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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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찾아가는아버지교실:기관모집 2019.07.17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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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열린마루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공동체 조성' 2019.07.16 시민들의 목소리가 궁금해요 시민밀착형 소통 구조를 형성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도출을 위하여 소통강화네트워킹 ‘열린마루’를 실시합니다. 열린마루 포인트1 편견없는 문화다양성 존중문화 함께 만들어요 열린마루 포인트2 톡톡튀는 시민의 아이디어를 통합 가족서비스로 구현 열린마루 포인트3 지역공동체 문화다양성 존중문화 확산으로 편견없는 동대문구 조성에 기여 6월 15일 [열린마루] 주제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공동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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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찾아가는 아버지교실 : 구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2019.07.15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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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청소년기 부모교실 : 노원청소년수련관 2019.07.15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법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 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 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 쳐 드립니다. '학부모' 아닌 '부모', '상담자', '매니저'로 갑자기 훌쩍 커 버린 아이들을 보면 이제 어른 대접을 해 줘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도 철없는 말과 행동을 보면 속이 터지기도 하는 것이 청소년기 부모입니다. 본격적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성적과 진로 스트레스에 갈등도 많이 생기죠. 이 시기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기 부모교실]에서 배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