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 건강하자: 일주일 챌린지] 1주차 챌린지 "오늘은 텀블러해"

"텀블러? 무겁고 불편했죠. 

이제는 환경파괴로 인한 자괴감이 더 무겁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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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 건강하자: 일주일 챌린지> 참가자 300명은 이번 한 주간 

다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오늘은텀블러해 챌린지를 수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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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플라스틱 폐기물은 돌고 돌아 결국 다시 우리의 밥상 위로 올라온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어제는 몸에 흡수된 미세플라스틱이 1시간만에 전신에 퍼진다는 섬뜩한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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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다는 건 다른 누군가가 아닌 우리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

이번 한 주, 우리는 우리를 위한 가장 작은 실천 하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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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건강하자 

#일주일챌린지 1주차

#오늘은텀블러해

"카페에서도! 사무실에서도!

일회용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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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챌린지를 통해서 텀블러를 항상 출근할 때마다 챙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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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귀찮더라도 탄소절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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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 사실 텀블러 사용은 익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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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려면 환경보호는 캠페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꼭 해야 하는 의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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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다는 건 

다른 누군가가 아닌

우리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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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 주, 

우리는 우리를 위한 가장 작은 실천 하나를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