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키즈카페' 올해 100개소 조성…놀이돌봄도 도입
부담 없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인기 만점인 ‘서울형 키즈카페’가 더 많아집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개관한 5곳에 이어, 올해까지 100곳, 2026년까지 400곳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집과 더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아파트나 종교시설 등 민간시설도 활용하고, 잠시 아이를 돌봐주는 ‘놀이돌봄서비스’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마련합니다. 재미와 돌봄, 안전까지 챙긴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엄마아빠의 행복이 한 뼘 더 커지길 바랍니다.
링크: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7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