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난자냉동비도 최대 200만원

서울시가 초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번째 대책으로 ‘난임 지원 확대’ 계획을 내놨다. 한 해 출생아 10명 중 1명(2022년 기준 10%)이 난임 치료를 통해 태어나는 상황에서, 아이를 낳고 싶어하는 난임 인구에 대한 지원부터 파격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생명 탄생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링크: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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