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예술의 전당에서 한국창작음악제(양악)가 열립니다.

ARKO 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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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O 한국창작음악제의 특별한 매력 3가지

세상에 처음 등장하는 창작곡

공모를 통해서 선정된 6개의 창작관현악곡이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임헌정의 지휘를 통해 첫선을 보입니다. 창작곡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쌓아가는 변화무쌍함과 다양성이 녹아있습니다. 동시대의 작곡가들이 담아낸 오선지의 음표가 여러분과 함께하는 순간, 진정한 음악으로 탄생할 것입니다. 

무료로 즐기는 연주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 양악부문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초대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공연 당일 티켓박스에서 티켓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이상 연령이라면 누구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클래식, 창작 음악과 더 친해지는 기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에서는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음악과 충격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들을 통해 음악을 전달하는 예술가와 음악을 접하는 관객이 서로 음악으로 소통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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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O 한국창작음악제 어떻게 관람할 수 있나요?

기간
2017.01.23(월) / 20:00 (관람 시간 약 1시간 30분)
장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남부순환로 2406)
관람료
무료(단, 사전예약 필수)
문의
02-356-7655

ARKO 한국창작음악제에서 세상에 처음 등장하는 음악의 신선함을 만끽해보세요.
티켓 신청하기

이미지 출처: korean.visit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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