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예비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진행

작성일 : 2017.01.18   /  조회수 : 2455번 읽음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10대를 위한 예비부모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예비부모 프로그램은 아동학대, 청소년들의 혼전 임신과 낙태, 성폭력 등 각종 사회문제 원인 중 하나로 ‘올바른 부모교육의 부재’가 거론됨에 따라 10대들을 위한 예비부모교육 개발 하였습니다.
2016년 한 해 동안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활발한 참여로 개발 단계를 거쳐 시범 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서울시 중·고등학교, 청소년쉼터 등 학교와 시설을 포함해 총 1,018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수업내용은 10대들의 관심이 높은 이성교제를 포함해 애착, 자녀 돌보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충족시킨것으로 만족도에서 나타났습니다.
예비부모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중에 내가 부모가 된다면 나의 아기를 어려움 없이 잘 보살펴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인형들을 안아보니 실제 아기가 연상되어 조심스러워지고 모든 아기들이 소중하게 생각됐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라서 아기를 가졌을 때 잊지 않을 것 같다” 등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10대를 위한 예비부모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예비부모 프로그램은 아동학대, 청소년들의 혼전 임신과 낙태, 성폭력 등 각종 사회문제 원인 중 하나로 ‘올바른 부모교육의 부재’가 거론됨에 따라 10대들을 위한 예비부모교육 개발 하였습니다.
2016년 한 해 동안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활발한 참여로 개발 단계를 거쳐 시범 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서울시 중·고등학교, 청소년쉼터 등 학교와 시설을 포함해 총 1,018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수업내용은 10대들의 관심이 높은 이성교제를 포함해 애착, 자녀 돌보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충족시킨것으로 만족도에서 나타났습니다.
예비부모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중에 내가 부모가 된다면 나의 아기를 어려움 없이 잘 보살펴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인형들을 안아보니 실제 아기가 연상되어 조심스러워지고 모든 아기들이 소중하게 생각됐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라서 아기를 가졌을 때 잊지 않을 것 같다” 등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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