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장지민 (가족봉사단) 행복플러스 후기
2011.8.27(토)(가족봉사단) 행복플러스 후기 *샛길바로알기.샛길예방교육 및 포스터그리기 (숲해설가와함께 자연알기) 봉원사앞에서 10시20분까지 집합하여 쓰레기 줍는걸로 알았는데. 생각지도못한 좋은일들이 벌어졌다. *봉원사연꽃축제 꽃이 떨어지고나면 샤워기꼭지처럼 생긴다고 하네요. 시원한 약수물마시고, 성황당에 돌얹고 소원도 빌어보고, 뱀처럼 거울보고 걸어보고, 퀴즈를 맞출때마다 머리에 끈매는 미션 남자친구들도 애외는 없다. 처음에는 싫어했지만, 많이 달을려고 외모는 신경 안쓰게 되었다. 숲해설가분들이 1조~4조로 나누어 팔각정까지 등산을 했다. 선생님의 가방에는 (메사퀘타이어열매로 만든 팔찌, 솔방울목걸이, 책갈피,잠자리핀,) 솜씨좋은 선생님의 귀중한 보물 들을 우리는 퀴즈를 맞출때마다 받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풀피리 부는 방법도 알고 엄마들과 아이들이 어떤악기보다 피리소리는 감동이였다. 가는곳곳 상수리나무가지가 똑똑 떨어져있었다. (왕거위벌레가 자손번식을위해 열매에 알을 낳고 가지를 잘라떨어뜨려 애벌레가 잘자라도록 하고 자신은 죽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자연에 섬리를 알았고 왕거위벌레의 영리함에 우리는 감탄했다 *쓰레기를 줍고, 5분밖에 주어지지않아 샛길방지 포스터는 잘못그렸지만. 찰칵 올려본다. 건강가정지원센타에 가족봉사단이 된건 행복한 선물같다. 그리고 숲해설가 선생님(황비홍) 많은걸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8.27(토)(가족봉사단) 행복플러스 후기 *샛길바로알기.샛길예방교육 및 포스터그리기 (숲해설가와함께 자연알기) 봉원사앞에서 10시20분까지 집합하여 쓰레기 줍는걸로 알았는데. 생각지도못한 좋은일들이 벌어졌다. *봉원사연꽃축제 꽃이 떨어지고나면 샤워기꼭지처럼 생긴다고 하네요. 시원한 약수물마시고, 성황당에 돌얹고 소원도 빌어보고, 뱀처럼 거울보고 걸어보고, 퀴즈를 맞출때마다 머리에 끈매는 미션 남자친구들도 애외는 없다. 처음에는 싫어했지만, 많이 달을려고 외모는 신경 안쓰게 되었다. 숲해설가분들이 1조~4조로 나누어 팔각정까지 등산을 했다. 선생님의 가방에는 (메사퀘타이어열매로 만든 팔찌, 솔방울목걸이, 책갈피,잠자리핀,) 솜씨좋은 선생님의 귀중한 보물 들을 우리는 퀴즈를 맞출때마다 받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풀피리 부는 방법도 알고 엄마들과 아이들이 어떤악기보다 피리소리는 감동이였다. 가는곳곳 상수리나무가지가 똑똑 떨어져있었다. (왕거위벌레가 자손번식을위해 열매에 알을 낳고 가지를 잘라떨어뜨려 애벌레가 잘자라도록 하고 자신은 죽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자연에 섬리를 알았고 왕거위벌레의 영리함에 우리는 감탄했다 *쓰레기를 줍고, 5분밖에 주어지지않아 샛길방지 포스터는 잘못그렸지만. 찰칵 올려본다. 건강가정지원센타에 가족봉사단이 된건 행복한 선물같다. 그리고 숲해설가 선생님(황비홍) 많은걸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