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김규하. 샛길예방교육과 주변정화봉사활동

행복플러스에서 봉원사 뒤 둘레길 주변의 정화활동과 함께, 샛길보호 예방교육을 했던 날의 사진이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주변의 쓰레기를 주워서 담아 왔었다. 선생님 옆에 딱 붙어서 심부름꾼 역할을 제대로 했던 날이다. 그곳에서 청설모, 뱀딸기, 갈색 먹물버섯, 망사버섯을 봤는데 이건 정말, 만나 보기 어려운 것 중의 하나라고 하셨다. 망사버섯은 하루 동안만 사는 귀한 버섯인데 실제로 중국에선 음식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행복플러스에서 봉원사 뒤 둘레길 주변의 정화활동과 함께, 샛길보호 예방교육을 했던 날의 사진이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주변의 쓰레기를 주워서 담아 왔었다. 선생님 옆에 딱 붙어서 심부름꾼 역할을 제대로 했던 날이다. 그곳에서 청설모, 뱀딸기, 갈색 먹물버섯, 망사버섯을 봤는데 이건 정말, 만나 보기 어려운 것 중의 하나라고 하셨다. 망사버섯은 하루 동안만 사는 귀한 버섯인데 실제로 중국에선 음식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숲체험.d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