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복지정책을 개발해 서울시에 제언하는 일과 각 자치구가 진행하는 복지시설 평가 및 심사 업무를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또 서울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벌이는 일에도 주력한다. 이와 함께 노인복지관이나 장애인복지관 등 서울시가 설립한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할 업체를 선정하는 일과 이들 시설의 실태를 감시하고 평가하는 일도 맡고 있다. 서울에 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이들이 매월 일정액을 저축할 경우 그 돈과 같은 금액의 지원금을 적립해주는 희망플러스통장 제도를 운영한다. 복지시설의 운영 및 마케팅 등에 관한 교육을 제공하는 ‘창의 아카데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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