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성평등이란 요리로 배우는 성평등을 의미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패밀리셰프'는 활동 중 민주적인 가족관계 기초를 형성하고, 성평등한 역할분담 모델을 접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민 대상 가족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마을전통시장 장보기', '집밥의 고수, 패밀리 셰프 되기', '함께하는 잔칫날 아이 친구 초대하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정 및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