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1인 가구·점포 안심환경 조성…11개 구 확대 지원

서울시, 여성1인 가구·점포 안심환경 조성…11개 구 확대 지원

서울시는 홀로 거주하고 있는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와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 1인 가구와 점포에 ‘안심홈세트’와 ‘안심점포’ 비상벨 설치를 지원하는 ‘SS존(Safe Singels Zone)’ 사업을 지난 해 2개 자치구에서 시범 실시한 데 이어 올해 11개 자치구까지 확대 지원한다.

링크: 
http://news.seoul.go.kr/welfare/archives/52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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