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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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패밀리셰프 참여 기관 모집 2021.05.31 우리 가족 다 함께 뭔가 같이 해 본 게 언제였지?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 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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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아버지교실:강북구도시관리공단 2021.05.31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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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패밀리셰프: 전곡초등학교 2021.05.27 우리 가족 다 함께 뭔가 같이 해 본 게 언제였지?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 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함께 즐겁고 꽉 찬 시간 보내기 패밀리셰프는 가족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푸드로 장을 보고 요리하여 함께 먹으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짧지만 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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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3040 아빠의 자기돌봄 '행복한 삶으로 떠나는 여행' 2021.05.26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아빠, 가장이라는 무거운 부담감으로 한번 쯤은 나만의 시간이 갖고 싶은 아빠. 센터에서는 3040 아빠를 위해 스트레스 해소 및 균형 있는 삶을 살기 위한 행복여행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 대상 :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내 변화(양육, 직장, 가계경제 등) 고민이 많은 3040 아빠 (선착순 7명) *중구민 우선접수(중구민이 아니어도 신청가능합니다) ★ 일정 : 21.06.10.(목) 19~21시 21.06.19.(토) 10~1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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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소년기부모교실 2021.05.26 신청 링크 : https://forms.gle/D9uj8UEERxa189PYA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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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아버지교실(상현초등학교와 함께해요) 2021.05.25 *프로그램명 : 서울상현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아버지교실 *일시 : 6월 25일(금요일) 19:30~21:00 *장소 : 각 가정(zoom 온라인 참여) *대상 : 서울상현초등학교 재학생 아버지 *문의 : 가족사업파트 유지은 070-5030-5421 카카오톡채널 <관악구 가족학교> 1:1 채팅 http://naver.me/Fsllke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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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패밀리셰프(난곡초등학교와 함께해요) 2021.05.25 *프로그램명 : 서울난곡초등학교와 함께하는 패밀리셰프 *일시 : 6월 19일(토요일) 10:30~14:00 *장소 : 각 가정(zoom 온라인 참여) *대상 : 서울난곡초등학교 재학생 가족 *문의 : 가족사업파트 유지은 070-5030-5421 카카오톡채널 <관악구 가족학교> 1:1 채팅 http://naver.me/Fsllke7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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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청소년기부모교육: 함크작은도서관 2021.05.25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법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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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가정의달축제 보이는 라디오! 2021.05.24 ★가정의달축제 - 보이는 라디오!★ 영상시청 후 댓글을 달아 인증하면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참여방법: 유튜브 영상시청 후 1. 기억에 남는사연 2. 느낀점을 남긴 뒤 응모권 링크를 제출하면 참여완료! ■ 유튜브 영상주소: https://youtu.be/lWiP4wqqTAo ■ 응모기간: 5월 24일(월) ~ 5월 30일(일) ■ 당첨인원: 10가정,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낼 수 있는 키트 가정으로 발송 ■ 당첨발표: 5월 31일(월), 당첨자 개별안내 및 본 센터 홈페이지 게시 ■ 문의: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팀 070-7458-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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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청소년기부모교실 2021.05.24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법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학부모' 아닌 '부모', '상담자', '매니저'로 갑자기 훌쩍 커 버린 아이들을 보면 이제 어른 대접을 해 줘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도 철없는 말과 행동을 보면 속이 터지기도 하는 것이 청소년기 부모입니다. 본격적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성적과 진로 스트레스에 갈등도 많이 생기죠. 이 시기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기 부모교실]에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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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가족문화형성-우리가족 습관만들기 특강 2021.05.21 * 온라인 신청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CW5i5oBJAqxG67TeZoiJ4qtZt_C4vsnG785rzhokabArENQ/viewform?usp=sf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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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패밀리셰프 2021.05.18 중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패밀리셰프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