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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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패밀리셰프 : 세곡초등학교 2018.03.28 우리 가족 다 함께 뭔가 같이 해 본 게 언제였지?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 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함께 즐겁고 꽉 찬 시간 보내기 패밀리셰프는 가족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푸드로 장을 보고 요리하여 함께 먹으 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짧지만 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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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청소년기부모교실 2018.03.27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법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 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 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 쳐 드립니다. '학부모' 아닌 '부모', '상담자', '매니저'로 갑자기 훌쩍 커 버린 아이들을 보면 이제 어른 대접을 해 줘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도 철없는 말과 행동을 보면 속이 터지기도 하는 것이 청소년기 부모입니다. 본격적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성적과 진로 스트레스에 갈등도 많이 생기죠. 이 시기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기 부모교실]에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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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청소년기 부모교실 2018.03.27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법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 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 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 쳐 드립니다. '학부모' 아닌 '부모', '상담자', '매니저'로 갑자기 훌쩍 커 버린 아이들을 보면 이제 어른 대접을 해 줘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도 철없는 말과 행동을 보면 속이 터지기도 하는 것이 청소년기 부모입니다. 본격적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성적과 진로 스트레스에 갈등도 많이 생기죠. 이 시기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기 부모교실]에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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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패밀리셰프: 아주초등학교 2018.03.22 우리 가족 다 함께 뭔가 같이 해 본 게 언제였지?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 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함께 즐겁고 꽉 찬 시간 보내기 패밀리셰프는 가족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푸드로 장을 보고 요리하여 함께 먹으 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짧지만 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이는 자신감, 부모는 존중대화법을 얻어가는 시간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는 칭찬과 격려 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기르 고, 부모의 사랑과 지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엄마아빠는 아이를 혼내거나 금지하지 않으면서도 맡은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 아이와 눈높이를 맞춰 존중하며 대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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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소년기 부모교실 기관모집 2018.03.20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법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 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 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 쳐 드립니다. '학부모' 아닌 '부모', '상담자', '매니저'로 갑자기 훌쩍 커 버린 아이들을 보면 이제 어른 대접을 해 줘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도 철없는 말과 행동을 보면 속이 터지기도 하는 것이 청소년기 부모입니다. 본격적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성적과 진로 스트레스에 갈등도 많이 생기죠. 이 시기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기 부모교실]에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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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 신태양어린이집 2018.03.20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 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 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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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소년부모교실"내 아이 멘토 되기" 2018.03.14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법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 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 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 쳐 드립니다. '학부모' 아닌 '부모', '상담자', '매니저'로 갑자기 훌쩍 커 버린 아이들을 보면 이제 어른 대접을 해 줘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도 철없는 말과 행동을 보면 속이 터지기도 하는 것이 청소년기 부모입니다. 본격적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성적과 진로 스트레스에 갈등도 많이 생기죠. 이 시기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기 부모교실]에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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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청소년기 부모교실 기관모집 2018.03.08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법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학부모' 아닌 '부모', '상담자', '매니저'로 갑자기 훌쩍 커 버린 아이들을 보면 이제 어른 대접을 해 줘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도 철없는 말과 행동을 보면 속이 터지기도 하는 것이 청소년기 부모입니다. 본격적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성적과 진로 스트레스에 갈등도 많이 생기죠. 이 시기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기 부모교실]에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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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소년기부모교실]서울남부보호관찰소 2018.02.27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법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 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 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 쳐 드립니다. '학부모' 아닌 '부모', '상담자', '매니저'로 갑자기 훌쩍 커 버린 아이들을 보면 이제 어른 대접을 해 줘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도 철없는 말과 행동을 보면 속이 터지기도 하는 것이 청소년기 부모입니다. 본격적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성적과 진로 스트레스에 갈등도 많이 생기죠. 이 시기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기 부모교실]에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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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접수] 2018 서울가족학교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2018.02.06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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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접수] 2018 서울가족학교 청소년기 부모교실 2018.02.06 답도 없는 중2병,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엄마·아빠도 분명히 청소년기를 겪었지만 의외로 이 시기 아이들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게다가 청소년들은 본격적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성적과 진로 스트레스로 인한 갈등도 많이 생기죠. 이럴 때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자녀가 가족과의 시간 속에서 행복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청소년기 부모교실]에서 배워보세요. [청소년기 부모교실] 프로그램 A, B, C중 선택 A 대규모교육(강의식) -1차시 청소년기 제대로 바라보기(청소년기 자녀와의 갈등해결) -2차시 바람직한 부모역할_함께 성장하는 부모되기 -3차시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4차시 자녀 진로의 나침반되기 B 병합형교육(강의+활동) -1차시 청소년기 제대로 바라보기(청소년기 자녀와의 갈등해결) -2차시 바람직한 부모역할_함께 성장하는 부모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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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접수 및 문의]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2018.01.01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