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패밀리셰프 :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요리교실 2017.08.22 우리 가족 다 함께 뭔가 같이 해 본 게 언제였지?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 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함께 즐겁고 꽉 찬 시간 보내기 패밀리셰프는 가족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푸드로 장을 보고 요리하여 함께 먹으 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짧지만 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은평구]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 행복한 아빠, 행복한 가정 2017.08.18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 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 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 [은평구] 청소년기 부모교실 : 자녀와 통(通)하였느냐 2017.08.18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 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 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 [중구]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 다산어린이집 2017.08.14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 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 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 [금천구] 청소년기 부모교실 : 금천구청 평생학습관 2017.08.08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 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 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 쳐 드립니다.
• [용산구] 패밀리셰프 : 가족과 함께하는 요리 프로그램 2017.08.07 우리 가족 다 함께 뭔가 같이 해 본 게 언제였지?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 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함께 즐겁고 꽉 찬 시간 보내기 패밀리셰프는 가족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푸드로 장을 보고 요리하여 함께 먹으 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짧지만 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도봉구] 사이코드라마 집단상담 : 마음극장 2017.08.04 도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마음극장'에서 사이코드라마(심리극)을 활용해 이혼 및 사별을 경험한 한부모 가장 및 자녀의 집단상담을 진행합니다.
• [마포구] 부부그룹상담 : 연애하는 부부 2017.08.03 다른 부부들은 잘 사는 것 같은데, 우리 부부는 왜 이렇게 싸우는 걸까? 우리는 뭐가 문제인걸까? 고민해본 적 있으시죠? 부부관계향상을 돕는 그룹상담을 소개합니다. 부부그룹상담-연애하는 부부는 부부의 자기이해와 타인이해를 통해 두 사람의 의사소통 향상을 돕고, 경청하기, 가족조각, 이슈나누기 등의 활동을 통해 부부의 사랑을 다시 잇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내 마음은 어떻지? 나는 나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자신의 진짜 감정과 마음을 알아차리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 방법을 배우지 못하고 살았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뒷전으로 밀어놓았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과 감정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상대방에게 전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송파구] 부부소통 코칭프로그램 : 행복한 부부대화의 열쇠 2017.08.02 송파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행복한 부부관계를 원하는 부부 8쌍을 대상으로 부부 의사소통 코칭프로그램 “행복한 부부대화의 열쇠”를 진행합니다. 부부 간의 갈등 해결을 통해 나, 부부, 나아가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여보세요.
• [성북구] 청소년기 부모교실: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2017.08.01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 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 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 쳐 드립니다.
• [종로구]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 우리 아빠는 프렌디[KIM&CHANG 어린이집] 2017.07.28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 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 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 [중구] 청소년기 부모교실 : 서울중구청소년수련관 2017.07.28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 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 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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