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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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패밀리셰프 : 가족과 이웃이 通(통)하는 패밀리셰프
         2017.05.09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 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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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패밀리셰프 : 달콤한식탁, 행복한가족
         2017.05.08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 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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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패밀리셰프
         2017.05.03
         우리 가족 다 함께 뭔가 같이 해 본 게 언제였지?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 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함께 즐겁고 꽉 찬 시간 보내기
패밀리셰프는 가족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푸드로 장을 보고 요리하여 함께 먹으 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짧지만 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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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 청소년기부모교실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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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청소년기 부모교실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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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서울시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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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 꿈빛나무 어린이집
         2017.04.05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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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성공을 위한 父테크'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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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 청소년기 부모교육 '부모성장교실'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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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패밀리셰프]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교실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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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청소년기 부모교실 : 청소년기 자녀와 친해지기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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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학교로 찾아가는 패밀리셰프
         2017.03.08
         아이들과 대화하고 추억도 만들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학교로 찾아가는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함께 즐겁고 꽉 찬 시간 보내기
패밀리셰프는 가족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푸드로 장을 보고 요리하여 함께 먹으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짧지만 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