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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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패밀리셰프 : 삼선뜰어린이집 2018.09.07 우리 가족 다 함께 뭔가 같이 해 본 게 언제였지?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 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함께 즐겁고 꽉 찬 시간 보내기 패밀리셰프는 가족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푸드로 장을 보고 요리하여 함께 먹으 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짧지만 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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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패밀리셰프 : 성북어린이집 2018.09.07 우리 가족 다 함께 뭔가 같이 해 본 게 언제였지?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 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함께 즐겁고 꽉 찬 시간 보내기 패밀리셰프는 가족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푸드로 장을 보고 요리하여 함께 먹으 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짧지만 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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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찾아가는아버지교실 : 순복음어린이집 2018.09.07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 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 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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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찾아가는 아버지교실_유화유치원 2018.09.07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 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 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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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패밀리셰프 참여자 모집-지역주민3편 2018.09.05 우리 가족 다 함께 뭔가 같이 해 본 게 언제였지?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 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함께 즐겁고 꽉 찬 시간 보내기 패밀리셰프는 가족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푸드로 장을 보고 요리하여 함께 먹으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짧지만 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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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찾아가는 아버지교실-오르다어린이집 2018.09.05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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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청소년기 부모교실-세명초등학교 2018.09.05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정하는 법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개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학부모' 아닌 '부모'. '상담자', '매니저'로 갑자기 훌쩍 커 버린 아이들을 보면 이제 어른 대접을 해 줘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도 철없는 말과 행동을 보면 속이 터지기도 하는 것이 청소년기 부모입니다. 본격적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성격과 진로 스트레스에 갈등도 많이 생기죠. 이 시기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기 부모교실]에서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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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예비부부교실 : 10월 프로그램 안내 2018.09.04 예비부부 필수 코스, 결혼 준비의 시작 결혼 이야기를 시작한 커플입니다. 상견례를 하고, 예식장을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점점 우리 결혼하는구나, 이젠 예비부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설레기도 하지만, 막연히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커집니다. 결혼생활, 잘할 수 있을까요? 막상 결혼하면 매일 싸우기만 하는 건 아닐까요? 우리가 행복하게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요? 불안감은 줄이고 기대감은 높여주는 [예비부부교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는 하루에도 몇 번씩 설렘과 불안 사이를 오고 가지요. 성북구 [예비부부교실]에 참여해 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서로의 차이를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랑과 결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짚어보고, 결혼 생활을 요모조모 함께 설계하다 보면 불안은 사라지고, 기대는 더욱 커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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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찾아가는 아버지교실_도봉구시설관리공단 2018.09.03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 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 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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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 노원소방서 2018.08.31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 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 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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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가족상담특화사업_상담 슈퍼비전 2차 2018.08.30 가족상담특화사업 '상담 슈퍼비전' 2차 종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서울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상담특화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이에 가족상담특화사업 해당 사례에 대해 전문 슈퍼바이저의 슈퍼비전을 진행하고자 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종로구 가족상담특화사업 '상담 슈퍼비전'에 참여하려면? 일시 9월 12일 오후 3시~5시 접수 8월 30일 ~ 9월 10일_6시 마감 대상 전문상담원 및 상담 관련 기관 종사자 등 비용 무료 인원 선착순 15명 문의 02-744-1090 장소 종로구청 소방서 건물 4층 다목적실 종로구[가족상담특화사업 '상담 슈퍼비전' 2차]와(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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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아동기 부모교실(활동형 과정) '사랑받고 싶지만 내 맘대로 하고 싶어' 2018.08.29 아동기 부모교실(활동형 과정) '사랑받고 싶지만 내 맘대로 하고 싶어' 의심 없이 편안하게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아이와 부모의 이야기 일시 9월 21일 ~ 10월 5일 (매주 금), 총 3주, 10:30~12:30 장소 제 1센터 4층 교육실(서울시 관악구 신림로 3길 35, 남파김삼준문화복지기념관) 내용 ①나를 사랑하는 주관적 마음: 자존감 - 자존감의 실체 파악하기 - 나의 강점과 약점을 모두 수용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법 - 대물림 되는 자존감, 아이마음의 힘을 키우는 나의 삶의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