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서비스 정보
- 관객 참여형 무료연극 「무늬만 가족」 2017.06.16 싸움이 잦은 부부, 권위적인 아빠 그리고 기분파 엄마의 교육관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자녀들… 그저 드라마에서만 다루는 자극적인 주제일까요? 실제 사례를 제공받아 구성된 관객 소통형 연극 「무늬만 가족」을 통해 진정성 있는 가족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46억년 지구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공간 2017.06.01 아시아 최고의 전시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최초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계획하고 설립하여 가장 오래된 종합 공립 자연사박물관이자 아시아에서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아이에게 자연의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블로그] 단오 유래, 풍습, 음식, 서울행사 2017.05.27 음력 5월 5일,올해 단오는 5월 30일입니다. 우리 민족 고유의 대 명절이지만, 요즘은 잘 챙기지 않는 명절 중 하나인데요. 정월대보름이 달의 축제라 불린다면 단오는 태양의 축제로 우리나라 설, 추석과 함께 3대 명절 중 하나라 여겨져 왔습니다.
- [블로그] 서울행사 : 정동야행 2017.05.23 저녁 나들이 가기에 참 좋은 5월입니다. 요즘 선선하고 싱그러운 밤공기가 참 좋은 계절이 다가와 서울시 곳곳에서 다양한 야간 행사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정동야행(夜行)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공연이 있는 나들이길, ‘2017 거리 예술 시즌제 [봄]’ 2017.05.12 도심, 공원, 무심코 지나치던 거리에서 멋진 예술이 2017년 4월 셋째 주부터 펼쳐진다고 합니다. 생활 속 일상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새로운 예술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2017 거리 예술 시즌제 [봄]’을 가족들과 함께 즐겨보세요.
- 대통령은 어디에서 일할까? 청와대 사랑채에서 직접 체험하세요! 2017.05.09 대한민국 대통령의 집무 장소인 ‘청와대’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청와대 사랑채를 소개합니다. 청와대 사랑채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종합관광홍보관입니다. 매일 바뀌는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과 대통령 집무실을 그대로 재현해놓은 청와대관, 상설 전시실까지 모두 체험해보세요.
- 1년 뒤 배달되는 마포구 [느린우체통] 2017.04.26 마음과 추억을 담아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써내려간 손편지를 가족, 친구 또는 나에게 전하고 싶다면 마포구에 위치한 공원 곳곳의 [느린우체통]을 이용해 보세요. 1년 뒤, 그 편지가 깜짝 선물이 되어 찾아올 것입니다.
- [블로그] 2017 가족과 함께하는 황금연휴 2017.04.18 2017년 5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황금연휴가 최대 11일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블로그] 덕수궁 야간개장 :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3층 2017.04.13 덕수궁 야간개장 이용방법부터 덕수궁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명소까지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블로그] 예비부부교실, 언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어요! 2017.03.17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브랜드 사업 ‘예비부부교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예비부부교실이 연중운영 됩니다.
- 향기로운 허브로 가득한 아름다운 산책길을 걷고 별을 보며 힐링하세요! 2017.03.14 길동 자연생태공원 건너편에 있는 강동 허브천문공원은 150여종의 다채로운 허브향이 가득한, 밤이면 별이 내려앉은 듯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북쪽에는 작은 자작나무숲도 조성되어 있어 속삭이는듯 고요한 힐링을 제공합니다. 우리 가족을 위한 힐링쉼터 강동 허브천문공원에서 허브의 향기와 별에 취해보시고, 매년 9~10월 별의별 축제에도 참여해 보세요~
- [속마음 버스] 2017.03.13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살고 있나요? 바빠서 혹은 ‘말하지 않아도 이해하겠지’라는 생각으로 표현하지 않아서 생긴 오해가 있다면, 서로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속마음 버스]가 여러분의 이야기꽃을 따뜻하게 피워드립니다. 속마음 버스의 특별한 매력 3가지 서로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 속마음 버스 신청자가 보낸 사연을 상대와 함께 듣고, 전문가의 안내 멘트에 따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상대방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서로의 속마음에 온전히 귀 기울이면 표현하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