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서비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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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정보] 2019 경복궁 야간 개장 주말 티켓팅 꿀팁, 관람일 및 예매 안내 2019.06.04 부쩍 더워진 날씨, 선선한 밤. 가족들과 함께 갈만 한 곳 어디 없을까~? 생각하시는 분들 주목! '2019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주말 티켓팅 꿀팁과 관람일, 예매 안내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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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에 새로운 가치를 입힌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 2019.05.24 <서울책보고>는 서울시가 헌책방들을 모아 새로 만든 서울 헌책방입니다. 오래된 책은 단지 낡고 헌책이 아니라 시대 정신과 사람의 체온을 품은 유기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책보고>는 헌 책을 그저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를 대표하는 명사의 재능과 지식을 나누고, 어디서도 만날 수 없는 다양한 독립출판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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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후원 토탈미술관 전시 A.I 632 (After Internet 632) 2019.05.22 올더스 헉슬리는 1932년 <멋진 신세계>라는 소설에서 과학문명이 극도로 발달한 미래의 디스토피아적 세상에 대해서 언급하였다. 소설상의 시간은 A.F. 632년 즉, After Ford 핸리포드의 탄생 이후 632년으로 서기 2496년, 하나의 통일된 정부의 통제하에서 모든 것이 포드주의에 따라 자동생산되고, 극도로 발달한 기계문명에서 철저하게 통제되는 계급사회를 그리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헉슬리가 설정했던 <멋진 신세계>의 시대인 A.F.를 참조하여 인터넷발명이후 (After Internet)의 미래사회를 그려가는 과정을 예술가들과 함께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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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정보] '부부의 날' 행복한 부부 관계를 위한 Tip, 부부생활 십계명 2019.05.20 5월 21일은 부부의 날,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부부의 날에 읽으면 좋을 '행복한 부부 관계를 위한 Tip, 부부생활 십계명'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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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필요한 축하 문구, 기념일 선물 추천 list! 2019.05.07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등.. 이렇게나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할 일이 많은 5월, 어떤 선물과 멘트로 마음을 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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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봄 나들이 원해? 열일하는 서울시 봄 공원 프로그램 2019.04.24 서울시 22개 공원에서 시민의 봄철 나들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3~6월까지 13개 봄 맞이 행사와 135개 봄철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음악소풍, 건강 프로그램, 농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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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정보] 서울시에서 열리는 '2019 봄꽃축제' 어디? 2019.04.05 봄 하면 떠오르는 '꽃', 꽃 하면 떠오르는 '봄꽃축제'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2019년도 봄꽃 축제 및 봄꽃 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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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볼만한곳] 설 연휴 즐길거리, 서울 행사 201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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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우수후기 장려 '아이 마음 속의 보물찾기' 2018.12.31 아이 마음 속의 보물찾기 2018 부자유친 프로젝트 우수 참여후기 장려상 / 은평구센터 정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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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셰프 후기(2018년도) 2018.12.31 패밀리셰프 후기(2018년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떡볶이' 최우수상 수상자 도봉구 진영균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태권도 학원도 다니고 등하교도 혼자서 하는 걸 보면 대견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직도 아빠 팔베개를 늘 해줘야 잠들고, 혼자 자지 못해서 엄마, 아빠 사이를 갈라놓고, 목욕할 때는 아빠와 꼭 해야 하고, 심지어 홀딱 벗은 채 아빠한테 안겨야 직성이 풀리는 아들 녀석! 아이 커가는 재미를 보는 것도 너무 커버렸나 아쉬운 감정이 생기는 것도, 내 아들이 남부럽지 않게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는가! 그러던 와중에 올해 녀석이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한 사건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패밀리셰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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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아버지교실 후기 (2018년도) 2018.12.31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후기 (2018년도) '아버지 자존감, 필요성과 정당성' 최우수상 수상자 성북구 여병기 두 돌이 지나지 않은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아버지 교실을 꼭 들어야 하는지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며 하루하루를 지내왔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 교육에 대한 저의 평소의 생각으로는‘아이는 아빠보다는 엄마한테 잘 맡기면 알아서 잘 클 거야’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와이프가 친정으로 잠시 간 사이 아이를 혼자 보게 되었는데 아이가 아빠인 저를 아주 낯선 사람과 함께 있는 마냥, 힘들어하고 울고 떼쓰고 오로지 엄마만 찾는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속상하기도 하고‘내가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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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기 부모교실 후기 (2018년도) 2018.12.31 아동기 부모교실 후기(2018년도) '베트남 가족 다둥이의 엄마, 내 아이에 대한 이해' 최우수상 수상자 성북구 전예은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인으로 2008년 한국으로 결혼을 와서 세 아이를 가진 다문화 가족 엄마, 전예은입니다. 한국에 온 지는 벌써 10년이 넘었고 바쁘게 일하면서 세 자녀를 기르다 보니 정작 내 아이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우연히 저와 가장 친한 사례관리 선생님을 통해 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센터에서는‘아동기 부모교실’이라는 프로그램을 9월에 한다는 추천을 받아 신청하게 되었고 열심히 들어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