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서비스 정보
-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 [영유아기/ 학령기 아버지교육] 2016.08.04 좋은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친구같은 정서적 친밀감만 필요한 것은 아니겠지요. 아이가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도 아버지 역할의 일부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 [글귀선물프로젝트]- 송정림 2016.08.01 건강한 가족을 위한 글귀선물 프로젝트 이 게시판은 가족간의 건강한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이 공간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면 좋은글귀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때때로 별 것 아닌것 같은 글귀나 말 한마니가 '나'와 '가족'을 변화시키곤 합니다. ※ 가족들에게 하루 한번씩 공감이 되는 글귀들을 골라 문자를 통해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 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 [정리코디네이터 1,2급 통합과정] 2016.07.31 지난 7월 28일, 서울중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정리정돈전문가-정리코디네이터1,2급 통합과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가사노동의 가치를 높혀 양성평등을 실현하고자하는 '중구 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총 15회기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 영등포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부모경제교육] 2016.07.17 지난 7월 14일 영등포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행복한 가정을 위한 '부모경제교육'이 있었습니다.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주력 사업 중의 하나인 가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부모경제교육'은 경제교육에 관심 있는 관내 부모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가정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무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재무설계 바로알기, 위험한 금융환경의 현실, 보험상품 바로알기, 연금저축의 허와 실, 금융상품의 올바른 활용기준, 올바른 재무설계를 위해 필요한 자료준비 방법, 재무설계와 관련한 잘못된 오해와 편견, 자가 재무진단 체크리스트 등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입니다.
-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 [글귀선물프로젝트]-이무석 2016.06.28 부모의 열등감이 자녀에게 대물림 된다. 자존감 높은 아이는 마음이 편한 엄마에게서 나온다 이무석 - '스펙보다 중요한 내 아이의 자존감' 중에서-
- 서초구건강가정지원센터 [글귀선물프로젝트]-양순자 2016.06.27 아이들이 우리 부모님 참 괜찮은 사람이야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다면 이미 얘기는 끝난거야.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부모가 되는 거지 양순자 - '인생 9단' 중에서-
- 구로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2016.06.27 지난 6월 25일 토요일 오전, 서울 구로구의 호산나 어린이집에서는 구로구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이 열렸습니다.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은 신청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구성원의 특성에 맞는 맞춤교육을 실시하여 아버지와 자녀 간 공감대 형성을 통해 가족 내 의사소통과 가족 간 친밀감을 높여 사회의 기초단위인 건강한 가족 형성을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 모두가 홀로인 서울, [공동체 주택]으로 다시 마을을 만들어 갑니다 2016.02.01 [공동체 주택]이란? 모여서 같이 살기만 한다고 마을이, 공동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동체 주택은 획일화된 아파트 대신, 같은 관심과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거주하며 공동으로 생활문제를 해결하는 주택입니다. 건물 안에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물건과 공간, 시간을 공유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주거 유형입니다.
- 11월/금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 [패밀리 셰프] 2015.12.02 지난 11월 4일, 금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패밀리 셰프'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랑과 배려의 정서를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 / 가족돌봄-토요프랜대디 '아빠 손잡고' 2015.12.02 지난 11월 21일, 서초구 열린육아나눔터 키움에서 '토요프랜대디-아빠 손잡고'가 열렸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평일에는 자녀와 함께 놀아주기 힘든 아빠들이 주말을 이용하여, 자녀와 놀이 활동을 통해 관계를 증진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진행됐습니다.
- [광진구]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패밀리셰프” 참가후기 (2015년, 윤후가족) 2015.11.24 요리라는 아이템이 아이를 이해하는 훌륭한 도구로 활용될 줄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번 패밀리 셰프 행사를 통해 아이의 행동특성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단체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꺼리는 아이의 성격 탓에 이번 패밀리 셰프 행사 참여도 망설인 것이 사실이었지만, 첫날 가족소개 시간에 다른 가족의 아이들과 달리 앞에 나서는 것을 주저하며 제대로 발표도 못하던 아이가 두 번째 시간에는 분위기 적응이 되었는지 용기를 내서 가족소개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척 대견스러워 흐뭇했다.
- [도봉구]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패밀리셰프” 참가 후기 (2015년, 최혜진) 2015.11.24 막내 형님께서 급히 새로운 정보를 카톡으로 주십니다. 바로 가족학교 패밀리 셰프라는 프로그램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라는 주제이고 아빠와 참여하는 가족체험이기에 바로 신청을 했지요^^ 대기 두 번째라 될 거라는 확신도 갖고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