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 건강하자: 일주일 챌린지] 2주차 "노라벨 챌린지"
"진작 했다면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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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간의 프로젝트 <서울아 건강하자: 일주일 챌린지> 참가자 300명은
2주차 미션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노라벨챌린지를 수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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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은 생활쓰레기의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 낭비를 막고,
종량제 봉투로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구를 위한다는 건 거창하지 않습니다.
일회용품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생활화하다보면 어느새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습관도 가지게 되고,
이러한 작은 습관들이 확장되어 우리를 더 용감한 소비자로, 시민으로 성장시킬 거예요.
#서울아건강하자
#일주일챌린지 2주차
#노라벨챌린지
"진작 했다면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늦지 않았길"
"앞으로 같은 상품이라도
라벨 없는 상품, 환경을 더 생각한 상품에 손이 갈 것 같아요"
"분리배출의 원칙 아시죠?
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
"아무리 더워도
분리수거는 제대로!"
"서울아 건강하자!
분리수거 생활화 약속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