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 건강하자: 일주일 챌린지] 3주차 "하루 채식, 굿바이 미트"
채식은 개인의 선택일까?
"고기소비가 환경오염과 연결된다니, 충격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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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간의 프로젝트 <서울아 건강하자: 일주일 챌린지> 참가자 300명은
3주차 미션으로 고기를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단을 실천하는 #하루채식 굿바이미트 챌린지를 수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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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식량농업기구는 2006년 이미 아마존 산림의 70%가
고기를 생산하기 위한 축산업으로 파괴됐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고기 1kg을 얻기 위해서는 약 15,500L의 물이 필요하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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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채식을 개인의 취향 정도로 여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고기 소비를 줄이는 것이 생태계를 보호하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아주 쉽고 효과적인 방안이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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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 건강하자!" 건강한 환경 인식과 실천, 소비습관이 우리의 일상이 된다면.
우리는 더 용감한 시민이자 소비자로서 지구를 바꿀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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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그린액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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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는 서울가족,
FAMILY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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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건강하자
#일주일챌린지 3주차
#하루채식 굿바이미트
"고기러버지만, 환경을 생각해서"
"온실가스 배출의 15%가 축산업에서?
오늘은 고기 없는 하루!"
"그 어떤 실천보다도 어려운 하루채식"
"고기소비가 환경오염과 연결된다니. 좀 충격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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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은 사람의 건강에도 좋지만 지구와 환경에도 엄청나게 좋거든요!"
"고기를 좋아하는 나에겐 꽤나 힘든 미션.
그래도 실천하다 보면 익숙해지겠죠?"
서울시민의 그린액션을 응원합니다!
실천하는 서울가족,
FAMILY 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