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 건강하자: 일주일 챌린지] 5주차 "쓰담서울"

"오전러닝하며 플로깅하니 4km도 순삭했어요!"

-

5주간의 프로젝트 <서울아 건강하자: 일주일 챌린지> 참가자 300명은

마지막 5주차 미션으로 플로깅 #쓰담서울 챌린지를 수행중입니다.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 플로깅plogging.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의 합성어로 

우리말로 '줍깅' 또는 '쓰담달리기'라고 하죠. 

운동과 함께 환경보호도 실천할 수 있어 건강한 취미생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준비물은 쓰레기봉투와 장갑,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가짐이면 충분합니다. 

스쿼트, 러닝 등 다양한 동작을 더해서 재미를 높일 수도 있어요.

이번 한 주, 

서울을 #쓰담 중인 300명의 손길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그린액션을 기대하겠습니다!

실천하는 서울가족,

FAMILY ACTION

#서울아건강하자

#일주일챌린지 5주차

#쓰담서울

#환경캠페인 #환경챌린지

"1일1러닝, 1일1쓰담"

"편리함보단 불편함이 세상을 바꾸지 않을까요?"

"너무 기분이 좋아요.

환경을 위한 노력이 거창한 건 아니네요"

"오늘도 뿌듯한 하루!"

"오전런하며 플로깅하니 4km 순삭!"

"올림픽공원에서 쓰레기 순찰 중!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

"난생 처음 해본 플로깅인데,

​살짝 쑥스럽고, 살짝 지저분하지만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쓰담서울!

쭉- 함께해주실거죠?"

서울시민의 그린액션을 응원합니다!

실천하는 서울가족,

FAMILY ACTION


TOP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