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방 구할 때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지원

서울시는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초년생, 1인가구가 안심하고 전월세를 구할 수 있도록 7월 4일부터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지역 여건에 밝은 주거안심매니저(공인중개사)가 이중계약, 깡통전세 등 전월세 계약과정에서 부당한 일을 겪지 않도록 상담해주고, 집을 보러 갈 때도 동행해서 혼자 집 볼 때 놓칠 수 있는 점을 확인‧점검해준다. 연령과 관계없이 1인가구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링크: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4962?utm_medium=email&utm_source=np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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