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서울 시내 25개 전 자치구에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갖춰지게 됐다.

 

서울시는 7월 31일 오전 10시

‘중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관식을 갖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발달장애인은 항상 돌봄이 필요하지만

도전적인 행동으로 돌봄 시설로부터

이용을 거부당하는 경우가 잦은 실정이다.

 

이에 시는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사회적응과 자립 역량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19세 이상 학령기 이후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5년간

▴사회성 및 의사소통 증진 ▴직업전환 교육 ▴신체활동 강화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링크: 
https://blog.naver.com/seoulfamilyc/22353141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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