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오래 보고싶은 서울, 오픈하우스 서울

[서울문화의 밤] ‘오픈하우스 서울’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처럼, 잘 알고 있다고 느껴지는 서울에도 내가 보지 못했던 즐겁고 유익한 장소들이 있습니다. 서울의 문화와 역사가 숨어 있는 장소를 ‘오픈하우스 서울’을 통해 만나보세요.

[서울문화의 밤] 오픈하우스 서울의 특별한 매력 3가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서울 그랜드 투어’

‘서울 그랜드 투어’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서울의 숨은 공간들을 돌아볼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성북동, 해방촌, 풍납토성 등 자세히 보면 더 매력적인, 서울의 문화와 역사가 숨어 있는 장소를 만나보세요. JTBC 방송국, YTN 뉴스퀘어, TBS 교통방송 등의 언론사 및 방송사 건물을 탐방할 기회도 있어 꿈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공개되지 않던 서울을 만날 한 번의 기회, ‘YOLO서울’

'인생은 한 번뿐이다’를 뜻하는 신조어 YOLO(You Only Live Once).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싶다면 'YOLO서울' 프로그램으로 소중한 하루를 특별하게 보내세요. 청와대, 서울 종합교통관리센터, 대사관 등 평소에는 개방되지 않고 일 년에 단 한 번 열리는 서울시의 미공개 시설을 탐방할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관람하는 문화예술

8월 11일부터 8월 1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도서관, 국립현대 미술관 등 60여 개가 넘는 문화예술시설과 기관을 늦은 시간까지 연장 개방합니다. 어두운 밤에 보아도 아름다운 서울의 문화와 역사를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문화와 열정이 있는 [서울문화의 밤] ‘문화바캉스’. 춤과 음악, 영화와 공연으로 시원한 여름밤을 보내세요.

서울 문화의 밤 홈페이지

이미지 출처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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