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바캉스] 전통 한옥에서 지혜롭게 여름나기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즐기는 바캉스!

매년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더위, 산이나 바다 등의 뻔한 피서는 지겹지 않나요? 이번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한 선조들의 피서법을 체험할 수 있는 남산골 바캉스를 소개합니다. 선조들의 손길이 남아있는 한옥에서 이루어지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고 더위도 식혀보세요.

[남산골 바캉스]의 특별한 매력 3가지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며 여름 나기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선풍기나 에어컨이 없었던 과거에 사람들은 삼복더위를 어떻게 이겨냈을까요? 남산골 바캉스에서는 탁족(濯足)과 죽부인, 모시 베개 등 선조들이 더위를 쫓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선조들은 어떻게 더위를 느꼈고, 어떤 방법으로 더위를 식혔는지, 과거로 돌아가 직접 경험해 보세요. 에어컨에 익숙해져있던 우리 아이들에게도 색다른 배움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유로운 선비가 되어 잠을 청해보세요.

남산골 바캉스에서는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윤씨가옥의 대청마루에서 낮잠을 즐길 수 있는 오수(午睡)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윤씨가옥은 순정효황후의 큰아버지인 윤덕영의 집을 복원한 한옥입니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은 잊고, 황후 집안의 선비가 되어보세요. 시원한 모시 베개를 베고, 죽부인을 껴안고 달콤한 잠을 청해보면 그간 쌓여있던 스트레스는 잊고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한옥과 만화의 오묘한 조합

요즘 만화 카페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데이트 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맞추어 한옥 마을에서도 전통 음료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답니다. 일상의 고민은 잠시 내려놓고, 남산골 한옥 마을의 민씨가옥에 앉아 만화책을 읽어보세요. 시원한 식혜를 마시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더위는 물러가고 평범했던 하루가 즐거움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한옥과 만화라는 오묘한 조화 속에서 색다른 재미를 느껴보세요.

 

남산골 바캉스, 어떻게 이용하나요?

기간
2017.07.12 ~ 2017.08.31. 11:00~17:00 (수~토, 주4일 운영)
장소
남산골 한옥마을 윤씨가옥, 민씨가옥
입장료
무료
체험비
각 2,000원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3·4번 출구 사잇길로 도보 5분
버스
퇴계로3가, 한옥마을 정류장에서 하차
7011, 104, 105, 140(강남방향), 421, 463, 507, 604
남산 순환버스 : 02,05, 90s투어
공항버스 : 6001,6015, 6021
문의
02-2261-0517

이번 여름에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선조들의 일상 재현해보며 삼복더위를 잊어보세요.

남산골 한옥마을 홈페이지

이미지 출처 : 남산골 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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