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셰프] 덕성여대에서 열린 '오늘은 아빠가 요리사'
가족애(愛) 밥상
지난 8월 22일 토요일, 덕성여자대학교에서는 도봉구에 거주하는 만5세~초등학생 자녀와 그 부모를 대상으로 한 '패밀리 셰프:오늘은 아빠가 요리사' 가족 요리 잔치가 열렸습니다. 22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 행사에는 약 50여명의 가족들이 모였으며 요리를 통해 가족 간의 대화와 소통을 증진시키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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