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해 더 당하지 않도록 돕는 [다문화가족 인권 보호]

더 이상 제일 먼저 배우는 한국어가 "때리지 마세요"가 되지 않도록

작성일 : 2016.12.29

국제결혼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가정폭력과 이혼 등으로 위기에 빠지거나 해체되는 다문화가족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족의 69.1%에서 가정폭력이 일어나고 있다는 통계는 충격적이고 부끄럽습니다. 한국과 한국 사람을 사랑해 낯선 나라로 기꺼이 찾아온 사람들이 상처와 미움으로 얼룩지지 않도록, 서울시가 다문화가족의 인권을 지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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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나라에서 폭력과 차별로 고통받고 있다면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한울타리 쉼터 (긴급 보호시설)

어떤 피해라도 상관없이, 긴급대피와 보호가 필요한 이주여성과 그 가족이 들어갈 수 있는 긴급단기 보호시설입니다. 가정폭력, 성폭력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365일 언제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울타리 쉼터에서는 피해 여성과 동반 가족에게 3개월간 의식주 생활서비스와 함께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치
용산구 청파로
시간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대상
이주여성 및 동반자녀
기간
3개월 (1회 연장 가능, 최대 6개월)
문의
02-733-0120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는 이주여성들이 서울 어디서나 쉽게 찾아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서울의 중심, 종각역 근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울 글로벌 센터 6층에 문을 연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는 부부갈등이나 위기상황에 처해 고통받고 있는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을 위한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화 상담, 면접 상담, 찾아가는 현장 방문 상담, 온라인 상담, 심리 정서 개인·가족 상담 등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이 있고, 교육 및 치료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 몽골어, 영어, 한국어로 상담받을 수 있고, 미리 예약하시면 다른 언어로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이곳의 상담원들은 평균 3년 이상의 상담 경력을 갖고 있는 전문 상담사입니다. 출신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은 물론 자국 언어와 한국어를 모두 유창하게 사용해 어려움 없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위치
서울시 종로구 종로 38 서울글로벌센터 6층
대상
서울시 거주 이주여성
상담 내용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노동피해, 가족불화 등
가능 언어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어, 몽골어, 영어, 한국어 (기타 언어는 전화 예약)
상담 전화
02-733-0120

외국인주민 인권상담 전담창구

삼성화재, 국민연금, 도로교통공단, 출입국관리사무소와 손을 잡고 부당한 차별과 인권침해로 고통받는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의 인권전문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억울한 일, 힘든 일, 부당한 일로 고통받고 있다면 종로에 위치한 서울 글로벌 센터 안의 인권상담 전담창구를 찾아주세요.

서울글로벌센터 바로가기

다누리 콜센터

외국인, 이민자, 다문화가족으로 서울에서 살면서 어려운 점이나 힘든 점이 있을 때, 도움이 필요할 때는 다누리 콜센터로 전화하세요. 13개의 언어로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
1577-1366
상담 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필리핀)어, 크메르(캄보디아)어, 몽골어, 러시아어, 일본어, 태국어, 라오어, 우즈베크어, 네팔

다양한 문화, 다양한 사람이 공존하는 더욱 풍성하고 풍요로운 서울을 만들어 갑니다.

서울시 다문화가족 홈페이지 한울타리 다문화가족지원포털 다누리

참여대상특징: 
다문화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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