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프로그램
- [서대문구] 가족 교육 프로그램 : 부모, 자녀 사춘기 성교육 2017.09.20 자녀의 가장 친한 친구는 부모! 부모가 알아야 할 사춘기 자녀의 성에 대해 공부해보세요! 일시: 2017. 10. 14 (토) 10:00-12:00 장소: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2층 교육실 대상: 초등학교 3학년 이상 딸을 키우는 부모 참가비: 무료 신청: 선착순 전화 접수(02-322-7595) * 부모 교육 시간에 자녀 성교육 동일하게 진행
- [활동형 프로그램] 아동·청소년기 부모교실 2017.09.18 부모는 자녀에게 좋은 부모이고 싶습니다. 수많은 부모교육을 들으며 부모로서의 자신을 단련했지만 막상 현실과 마주했을때, 그동안 배운 모든 것들이 무색해지듯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셨나요? 배움이 실천이 될 수 있도록, 부모인 내가 자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강서구]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 신곡초등학교 2017.09.13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 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 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 [강서구]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 등촌제일유치원 2017.09.13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 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 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 [강서구]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 하늘정원어린이집 2017.09.13 일에 파묻혀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 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 갑니다.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아버지부터 행복하게 일-가정 양립, 좋은 아빠 되기, 맞는 말인 건 알지만, 하루하루 밀려드는 일과 스트레스 속에서 버텨내는 것만으 로도 아버지들은 힘이 듭니다. 업무, 직장 생활, 인간관계 등 바깥의 스트레스로 지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관리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 [강서구] 청소년기부모교실 : 화곡중학교 2017.09.13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법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 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 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 쳐 드립니다. '학부모' 아닌 '부모', '상담자', '매니저'로 갑자기 훌쩍 커 버린 아이들을 보면 이제 어른 대접을 해 줘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도 철없는 말과 행동을 보면 속이 터지기도 하는 것이 청소년기 부모입니다. 본격적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성적과 진로 스트레스에 갈등도 많이 생기죠. 이 시기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기 부모교실]에서 배워보세요.
- [강서구] 청소년기 부모교실 : 신곡초등학교 2017.09.13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법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 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 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 쳐 드립니다. '학부모' 아닌 '부모', '상담자', '매니저'로 갑자기 훌쩍 커 버린 아이들을 보면 이제 어른 대접을 해 줘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도 철없는 말과 행동을 보면 속이 터지기도 하는 것이 청소년기 부모입니다. 본격적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성적과 진로 스트레스에 갈등도 많이 생기죠. 이 시기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기 부모교실]에서 배워보세요.
- [강서구] 청소년기부모교실 : 방화2복지관 2017.09.13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법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 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 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 쳐 드립니다. '학부모' 아닌 '부모', '상담자', '매니저'로 갑자기 훌쩍 커 버린 아이들을 보면 이제 어른 대접을 해 줘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도 철없는 말과 행동을 보면 속이 터지기도 하는 것이 청소년기 부모입니다. 본격적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성적과 진로 스트레스에 갈등도 많이 생기죠. 이 시기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기 부모교실]에서 배워보세요.
- [강서구] 패밀리셰프 : 신곡초등학교 2017.09.12 우리 가족 다 함께 뭔가 같이 해 본 게 언제였지?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 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함께 즐겁고 꽉 찬 시간 보내기 패밀리셰프는 가족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푸드로 장을 보고 요리하여 함께 먹으 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짧지만 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강서구] 패밀리셰프 : 염경초등학교 2017.09.12 우리 가족 다 함께 뭔가 같이 해 본 게 언제였지?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 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함께 즐겁고 꽉 찬 시간 보내기 패밀리셰프는 가족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푸드로 장을 보고 요리하여 함께 먹으 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짧지만 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강북구] 패밀리셰프 : 신현중학교 2017.09.07 우리 가족 다 함께 뭔가 같이 해 본 게 언제였지?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 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함께 즐겁고 꽉 찬 시간 보내기 패밀리셰프는 가족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푸드로 장을 보고 요리하여 함께 먹으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짧지만 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양천구] 청소년기 부모교실 : 백석중학교 2017.09.07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법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 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 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 쳐 드립니다. '학부모' 아닌 '부모', '상담자', '매니저'로 갑자기 훌쩍 커 버린 아이들을 보면 이제 어른 대접을 해 줘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도 철없는 말과 행동을 보면 속이 터지기도 하는 것이 청소년기 부모입니다. 본격적으로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 성적과 진로 스트레스에 갈등도 많이 생기죠. 이 시기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자녀와 부모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청소년기 부모교실]에서 배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