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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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반려가정 소통 펫마사지 -나멍스떼- 참여자 모집
2025.04.23
2025년 강남구가족센터에서 강남구 주민을 위한 월별 가족생활 특강 <원픽>을 운영합니다.
5월 28일(수요일) 저녁 7:30~8:50 온라인 zoom으로 반려가정의 행복한소통 <펫마사지- 나멍스떼>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아래 안내문 내용을 꼭 숙지한 후! 신청 부탁드립니다.
[모집대상] 반려견을 둔 강남구 반려가정 30가구
1순위.강남구 거주/생활권 우선접수
2순위.잔여석에 한하여 타지역(서초,송파 등) 반려가정 참여별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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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서울시 고독중장년 혼밥탈출 프로젝트 <도봉 마을 밥친구 '봉.우.리.'> 1기 참여자 모집
2025.04.23
**프로그램 소개
- 혼밥은 이제 그만! 함께 밥 먹고, 이야기 나누며 진짜 '밥친구'를 만나보세요!
♥ 요리하고, 웃고,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는 시간
♥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
-대상: 서울시 생활권자 중장년 1인가구 10명! (만 40세~67세)
✅ 이런 분들을 우선으로 모셔요!
1. 도봉구 중장년 1인 가구이신 분
2. 전 일정 참여 가능하신 분
3. 1인가구지원센터가 처음이신 분
※ 1인가구 증빙서류 현장 확인(제출x)
* 프로그램 일정(*홍보지 참고)
날짜 주제
1회기 5/10(토) 10:00~13:00 점심 뭐 먹지? ? 건강한 집밥 만들기
2회기 5/15(목) 19:00~21:00 저녁 뭐 먹지? ?️ 동네 맛집 탐방
3회기 5/22(목) 19:00~21:00 씽글벙글 건강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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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2025 다문화가족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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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1인가구지원사업 중장년 야외 및 문화과학 체험 프로그램
2025.04.23
[중장년 1인가구 야외 및 문화과학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안녕하세요!
노원구가족센터입니다.
중장년(40-60대) 1인가구 대상으로 야외 및 문화과학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힐링과 소통을 위한 취미 활동을 희망하는 중장년 1인가구 여러분은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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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5년 임신·출산준비 부부집단상담 신청접수
2025.04.23
안녕하세요? 양천구가족센터입니다.
2025년 임신·출산 후 변화하는 관계를 고민하고 있는 부부 5쌍(총 10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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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관악캠퍼스] 2025년 신혼부부교실 1기 신혼팀플레이
2025.04.23
[서울가족학교 관악캠퍼스] 2025년 신혼부부교실 1기
서울가족학교 관악캠퍼스에서는 신혼부부교실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신혼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일정 및 내용
- 5/13 (화) 19:30-21:00 나와 파트너의 욕구 이해하기
- 5/20 (화) 19:30-21:00 우리다운 부모됨 설계
○ 대상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10쌍(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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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신청마감*같이,가치! 결혼검진!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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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경계선지능 아동 사회성 증진사업 '천천히 함께! 사회성 쑥쑥!'
2025.04.22
경계선지능 아동에게 다양한 사회적 상호작용과 교류의 경험을 제공하는 집단미술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신청서 링크 : https://naver.me/xP85hDW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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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다문화가족자녀성장지원사업 사회성발달프로그램 다뮤즈 신청자 모집
2025.04.22
2025년 다뮤즈 댄스, 음악줄넘기, 우쿨렐레반 신청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음악줄넘기 A,B반>
▶대상: 초등1~6학년 다문화 및 비다문화자녀
▶일정: 5.10~9.13 격주(토) 10:00~11:00, 11:00~12:00
▶장소: 세렝게티댄스연습실 노량진
▶신청: 4/14(월)~5/9(금)(참여 확정자 대상 개별 연락 예정)
▶신청방법: 동작구가족센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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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5년 다문화가족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 안내
2025.04.22
2025년 다문화가족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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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구] 한국재정정보원과 함께하는 아동기부모교실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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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중장년 1인가구 동네탐방 '동일이와 동네한바퀴'
2025.04.22
안녕하세요 동대문구 1인가구지원센터입니다!
1인가구라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도 어렵고...
어딘가를 방문하는 것도 어렵고...
밥을 잘 챙겨먹는 것도 어려웠던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