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서비스 정보
- 뛰며 걸으며 쉬며 즐기며 [양재 시민의 숲]에서 계절의 향기를 만끽하세요. 2017.01.05 가끔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고 푸르른 숲과 하늘을 바라보며 여유를 가져보세요. 벚꽃이 만개하는 봄, 푸르른 녹음의 여름, 노랗고 빨간 낙엽이 쏟아지는 가을, 하얀 눈꽃이 열리는 겨울, 각 계절이 주는 숲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양재 시민의 숲]을 소개합니다.
- 남다른 인재를 키우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 진학 지원] 2016.12.29 서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서울시 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공부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습니다. 어린아이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어렵다면 한국어와 기초교육 지원을, 대학 진학에 앞서 필요한 정보가 부족하다면 상담과 설명회를 이용해 보세요.
- 한부모가족에 힘을 보태는 [재가 한부모가족 맞춤형 서비스] 2016.12.28 [재가 한부모가족 맞춤형 서비스]란? 보호 시설이나 지원 기관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가정을 꿋꿋하게 일구고 있는 한부모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혼자라도 열심히 일하면서 아이도 열심히 키우려고 애쓰고 있는데, 조금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가장이자 주부로, 일도 양육도 최선을 다해 두 사람 몫을 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한부모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고 힘을 보태드리기 위해 서울시는 재가 한부모 맞춤형 정책을 계속해서 개발, 확장하고 있습니다.
-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문화체험] 안내 2016.12.26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게 물 맑은 양평에서 즐거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 가족봉사단 모두모여라~ 2016.12.16 12월 3일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1층 교육장에서는 가족봉사단 역량강화교육 1차가 진행되었습니다. 23가족 45명이 참여한 본 교육은 3시간 동안 '가족 내 소통 및 관계향상 교육' 을 주제로 아주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되었답니다.
- 어린이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교통안전 2016.12.16 우리 아이들이 교통사고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발달 단계에 맞추어 체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작동해보며 보행자와 운전자의 입장을 체험하고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해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곳, 키즈오토파크를 소개합니다.
- 패밀리셰프 후기 (2016년도) 2016.12.14 관악구 김형규님(최우수), 관악구 이상은님(우수), 도봉구 권혁한님(우수)의 2016년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패밀리셰프 참여후기를 소개합니다
-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후기 (2016년도) 2016.12.14 2016년도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참여하고 남긴 후기 중에서 박찬홍 아버지(최우수 은평구), 오승규 아버지(우수 종로구), 정진환 아버지(우수 서초구), 한동원 아버지(우수 마포구)의 후기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아빠들, 아침에 당황하지 말자. 2016.12.14 일정이 먼저 시작되는 엄마는 전쟁터를 먼저 탈출하게 됩니다. 결국 아빠만 남게되는 이 상황... 아빠는 과연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해야 할까요?
- 마을의 공동육아를 도와드리는 [돌봄 공동체] 지원사업 2016.12.14 [돌봄 공동체] 지원사업이란? 서울시에서 함께 아이를 키우고 돌보며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시민들의 모임을 도와드립니다. 3인 이상이 모여 만드는 공동육아 공동체 '함께/품앗이 돌봄', 가족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부모 커뮤니티', 마을의 아이들이 모여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놀고 배울 수 있는 '공동육아 나눔터'까지 마을에서 함께 아이 키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여러 가지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교통사고, 학교폭력, 아동학대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우리 아이 안전망] 2016.12.14 [우리 아이 안전망]이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2007년 이후 5년간 48% 증가했고, 뉴스에는 아동학대 사건이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아이를 낳는 것도 중요하지만 낳은 아이를 안전하게 기르는 것 역시 중요하기에, 서울시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아이 안전망을 마련하였습니다.
- 엄마아빠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더 촘촘해진 [자녀돌봄망] 2016.12.14 서울시 [자녀돌봄망], 어떤 것이 있나요? 무상보육 정책이 시작되고 방과 후 돌봄 서비스도 갖춰졌지만 달라진 보육환경을 피부로 느끼기에는 아직 조금 부족하셨죠?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로 돌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먼저 다가가고, 만 2세 이하 영아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위한 [아이돌보미], 청소년을 위한 방과 후 아카데미와 놀토 프로그램 확대로 부모님의 부담을 한 번 더 덜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