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서비스 정보
- 2021년 '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바로알기 2021.02.08 아이의 출산부터 육아까지, 너무나 많은 물품 준비로 힘들 서울시민에게 서울시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소개합니다.
-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2020.10.21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현장신청을 10월 19일부터 시작합니다.
- 2020년 3차 한부모가족 주거자금 소액대출사업 '나는 가장이다' 2020.09.17 2020년 제3차 한부모가족 주거자금 소액대출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사업 홍보 및 신청 2020.07.23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서는 일·생활 양립이 어려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가사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돌봄 시간 확보 및 쉼 제공을 위한 가사서비스를 지원합니다.
- 아동, 청소년이 알아야 할 디지털 성범죄 예방 7가지 안전수칙 2020.06.30 여성가족부에서 아동,청소년이 알아야 할 디지털 성범죄 예방 7가지 안전수칙을 안내합니다.
- 2020년 한부모, 조손가족 복지서비스 안내 2020.06.30 2020년 한부모,조손가족 복지서비스 안내입니다.
- 여성가족부, 저소득 여성청소년 대상 보건위생물품((생리대)지원 홍보 2020.06.30 여성가족부에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생리대) 구매비용을 지원합니다.
- 2020년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새학기를 선물합니다! 2020.01.09 경제적으로 열악한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학습 능률 향상 및 학교 적응 강화를 위해 새학기 물품(교복, 책가방)을 지원합니다.
-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후기 (2019년도) 2019.12.31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후기(2019년도) '나는 둘째 딸과 친해지고 있어요' 최우수상 수상자 노원구 전우진 주거지 근처에 도움을 받을 친인척이 없는 우리 집은 애초에 육아를 지원받지 못하는 육아독립군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엄마나 아빠 한 명만의 독박육아가 아니라는 건데, 비교적 직주근접인 엄마와 다행히도 칼퇴가 가능한 직장을 둔 아빠로 인해 등원은 엄마, 하원은 아빠라는 규칙적인 일상을 가져가고 있다. 오늘도 헐레벌떡 아이를 하원시키러 어린이집에 들어서면 오늘의 통합반에 옹기종기 아이들이 모여 놀고 있다. 자는 모습 보고 출근하고 어린이집에서 오늘 첫 얼굴을 대면하지만 언제나처럼 아이는 세상에서 제일 밝은 얼굴로 나를 맞아준다. 저 아이는 세상 그 어두운 밤길에서도 미소만으로 나를 밝혀줄 아침 햇살의 미소를 가진 나의 둘째 딸 소이다.
- 패밀리셰프 후기(2019년도) 2019.12.31 패밀리셰프 후기(2019년도) '요리체험! 오늘은 내가 셰프예요' 전체부문 대상 수상자 광진구 이기형 주말 아침. 창밖은 이미 환하게 밝아있었다. 평소 같았다면 학교 갈 딸 들을 깨우는 내 큰 소리가 온 집안을 메아리치고 있을 시간이겠지만 주말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늦잠을 자게 하는 편이어서 딸 들은 모처럼의 주말 늦잠을 자고 있다. 며칠 전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진행 중인 “행복가족 2019” 패밀리셰프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를 받고 참여한다고 약속했던 일을 기억해낸 나는 일주일 전 저녁을 먹으면서 딸들에게 이야기했던 게 생각나 딸들을 깨웠다. 두 딸 들은 “오늘 학교 안 가도 되는데”라며 덮고 있던 이불을 얼굴까지 끌어가 덮어버리곤 일어날 생각이 없는지 계속 잠을 자고 있다. “늦었어. 지난번에 프로그램 간다고 아빠하고 약속했잖아.” “빨리 씻고 준비하자.” “꼭 가야 해? 안 가면 안 돼?”라며 짜증을 내는 딸들에게 “아빠가 참여한다고 약속했어. 빨리 일어나 준비해.”라며 소리를 질러 버렸다.
- 청소년기 부모교실 후기(2019년도) 2019.12.31 청소년기 부모교실 후기(2019년도) '아이보다 나를 먼저 되돌아보게 한 소중한 시간' 최우수상 수상자 성동구 이민식 학교에서 부모교실 안내 문자를 받았다. 무엇보다 커리큘럼 중 ‘자녀 디지털 사용지도’라는 문구에 관심이 갔다. 집에만 오면 컴퓨터 게임에, 잘 때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아들이 떠올라 늘 그렇듯 집사람에게 미루듯이 재전송을 했다 요즘 일이 많아서 수업에 참여할 수 없다는 집사람의 대답에 한동안 고민을 했다. 예전 같으면 그냥 없었던 일로 잊었을 것이다. 하지만 중학교 입학하고 전보다 말이 없고 신경질도 부쩍 부리는 아들의 모습이 자꾸 눈에 밟혀 용기 내어 전화했고 아빠들도 많이 오신다는 선생님의 한 마디에 대뜸 신청을 하였다.
- 부모님과 함께 가볼만한 서울 뉴트로 명소 추천 2019.10.31 부모님과 함께하는 서울 나들이를 고민중이신가요? 서울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부모님과 함께 가볼만한 서울 뉴트로 명소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