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서비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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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교통안전 2016.12.16 우리 아이들이 교통사고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발달 단계에 맞추어 체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작동해보며 보행자와 운전자의 입장을 체험하고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해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곳, 키즈오토파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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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셰프 후기 (2016년도) 2016.12.14 관악구 김형규님(최우수), 관악구 이상은님(우수), 도봉구 권혁한님(우수)의 2016년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패밀리셰프 참여후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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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아버지교실 후기 (2016년도) 2016.12.14 2016년도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참여하고 남긴 후기 중에서 박찬홍 아버지(최우수 은평구), 오승규 아버지(우수 종로구), 정진환 아버지(우수 서초구), 한동원 아버지(우수 마포구)의 후기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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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 아침에 당황하지 말자. 2016.12.14 일정이 먼저 시작되는 엄마는 전쟁터를 먼저 탈출하게 됩니다. 결국 아빠만 남게되는 이 상황... 아빠는 과연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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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게 엄마, 아빠가 되기로 결정한 미혼모/부가 더 당당하고 멋진 부모로 성장하도록 돕는 [한부모, 미혼모/부 학습 지원] 2016.12.14 출산과 양육으로 학업을 중단한 만 18세 미만 한부모, 미혼모/부가 더 나은 직업을 갖고 가정을 더 안정적으로 꾸려갈 수 있도록 대안학교를 운영하여 검정고시 수업을 진행합니다.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라인 추가 강의와 보육서비스, 교통비, 수업료 등을 함께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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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공동육아를 도와드리는 [돌봄 공동체] 지원사업 2016.12.14 [돌봄 공동체] 지원사업이란? 서울시에서 함께 아이를 키우고 돌보며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시민들의 모임을 도와드립니다. 3인 이상이 모여 만드는 공동육아 공동체 '함께/품앗이 돌봄', 가족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부모 커뮤니티', 마을의 아이들이 모여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놀고 배울 수 있는 '공동육아 나눔터'까지 마을에서 함께 아이 키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여러 가지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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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학교폭력, 아동학대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우리 아이 안전망] 2016.12.14 [우리 아이 안전망]이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2007년 이후 5년간 48% 증가했고, 뉴스에는 아동학대 사건이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아이를 낳는 것도 중요하지만 낳은 아이를 안전하게 기르는 것 역시 중요하기에, 서울시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아이 안전망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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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더 촘촘해진 [자녀돌봄망] 2016.12.14 서울시 [자녀돌봄망], 어떤 것이 있나요? 무상보육 정책이 시작되고 방과 후 돌봄 서비스도 갖춰졌지만 달라진 보육환경을 피부로 느끼기에는 아직 조금 부족하셨죠?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로 돌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먼저 다가가고, 만 2세 이하 영아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위한 [아이돌보미], 청소년을 위한 방과 후 아카데미와 놀토 프로그램 확대로 부모님의 부담을 한 번 더 덜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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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담 없이, 쉽고 편안한 [가족상담 서비스] 2016.12.11 [가족상담 서비스]란? 서울시 25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24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가족의 여러 사건과 갈등, 불화 문제 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가족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1 상담과 가족상담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방문, 전화, 온라인, 집단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모든 상담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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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요리교실, [패밀리셰프] 2016.12.09 아이들과 대화하고 추억도 만들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맞벌이에, 집안일에 바빠 정작 아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온전한 시간은 늘 뒷전이었나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싶어도 무엇을 하면 좋을지 잘 모르시겠다면, 서울가족학교의 [패밀리셰프]를 신청해 보세요.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동등하게 요리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 아빠가 모두 함께 즐겁고 꽉 찬 시간 보내기 패밀리셰프는 가족 모두가 역할을 나누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로컬 푸드로 장을 보고 요리하여 함께 먹으며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짧지만 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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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가까운 어린이집에서 편하게 참여하는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2016.12.09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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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족을 위한 마스터키, [서울가족학교] 2016.12.09 처음 배워보는 "가족으로 사는 법" 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가족과의 일상이 건조하고 답답하신가요? 지금이 최선은 아닌 것 같은데 방법을 몰라 막막하신가요? 사실은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남편도 남편이 처음이랍니다. 우리 모두 알면서 태어난 게 아니니까 살면서 배워야겠죠. 모두가 서툴지만 어디서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가족으로 사는 법, [서울가족학교]에서 가르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