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서비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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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에 힘을 보태는 [재가 한부모가족 맞춤형 서비스]
2016.12.28
[재가 한부모가족 맞춤형 서비스]란?
보호 시설이나 지원 기관에 머무르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가정을 꿋꿋하게 일구고 있는 한부모가족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혼자라도 열심히 일하면서 아이도 열심히 키우려고 애쓰고 있는데, 조금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가장이자 주부로, 일도 양육도 최선을 다해 두 사람 몫을 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 한부모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고 힘을 보태드리기 위해 서울시는 재가 한부모 맞춤형 정책을 계속해서 개발,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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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문화체험] 안내
2016.12.26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게 물 맑은 양평에서 즐거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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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육아해결사 "아빠육아 교육과정" 2016.12.19 현실육아의 어려움 때문에 고군분투하는 부모님들의 고민해결을 위해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육아를 1대 1 코칭으로 알려드리는 아빠육아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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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봉사단 모두모여라~
2016.12.16
12월 3일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1층 교육장에서는 가족봉사단 역량강화교육 1차가 진행되었습니다.
23가족 45명이 참여한 본 교육은 3시간 동안 '가족 내 소통 및 관계향상 교육' 을 주제로 아주 특별한 형식으로 진행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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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교통안전
2016.12.16
우리 아이들이 교통사고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발달 단계에 맞추어 체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작동해보며 보행자와 운전자의 입장을 체험하고 스스로 교통안전에 대해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곳, 키즈오토파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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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셰프 후기 (2016년도)
2016.12.14
관악구 김형규님(최우수), 관악구 이상은님(우수), 도봉구 권혁한님(우수)의 2016년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패밀리셰프 참여후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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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아버지교실 후기 (2016년도)
2016.12.14
2016년도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참여하고 남긴 후기 중에서 박찬홍 아버지(최우수 은평구), 오승규 아버지(우수 종로구), 정진환 아버지(우수 서초구), 한동원 아버지(우수 마포구)의 후기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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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 아침에 당황하지 말자. 2016.12.14 일정이 먼저 시작되는 엄마는 전쟁터를 먼저 탈출하게 됩니다. 결국 아빠만 남게되는 이 상황... 아빠는 과연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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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게 엄마, 아빠가 되기로 결정한 미혼모/부가 더 당당하고 멋진 부모로 성장하도록 돕는 [한부모, 미혼모/부 학습 지원]
2016.12.14
출산과 양육으로 학업을 중단한 만 18세 미만 한부모, 미혼모/부가 더 나은 직업을 갖고 가정을 더 안정적으로 꾸려갈 수 있도록 대안학교를 운영하여 검정고시 수업을 진행합니다.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라인 추가 강의와 보육서비스, 교통비, 수업료 등을 함께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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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공동육아를 도와드리는 [돌봄 공동체] 지원사업
2016.12.14
[돌봄 공동체] 지원사업이란?
서울시에서 함께 아이를 키우고 돌보며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시민들의 모임을 도와드립니다. 3인 이상이 모여 만드는 공동육아 공동체 '함께/품앗이 돌봄', 가족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부모 커뮤니티', 마을의 아이들이 모여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껏 놀고 배울 수 있는 '공동육아 나눔터'까지 마을에서 함께 아이 키우고 싶은 분들을 위해 여러 가지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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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학교폭력, 아동학대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우리 아이 안전망]
2016.12.14
[우리 아이 안전망]이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2007년 이후 5년간 48% 증가했고, 뉴스에는 아동학대 사건이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아이를 낳는 것도 중요하지만 낳은 아이를 안전하게 기르는 것 역시 중요하기에, 서울시는 아이들을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리 아이 안전망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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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더 촘촘해진 [자녀돌봄망]
2016.12.14
서울시 [자녀돌봄망], 어떤 것이 있나요?
무상보육 정책이 시작되고 방과 후 돌봄 서비스도 갖춰졌지만 달라진 보육환경을 피부로 느끼기에는 아직 조금 부족하셨죠? 서울시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로 돌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먼저 다가가고, 만 2세 이하 영아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위한 [아이돌보미], 청소년을 위한 방과 후 아카데미와 놀토 프로그램 확대로 부모님의 부담을 한 번 더 덜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