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서비스 정보
- [용산구] 2017년 3월 프로그램 2017.02.28 2017년 3월 용산구센터에서는 아동기부모교실, 재능나눔사업,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 <10대들을 위한 예비부모교실> 서울시 중고등학교로 전면확대 2017.02.06 2016년도 시범사업을 통해 충분히 검증을 마친 예비부모교실이 2017년부터 서울시 중고등학교에 전면 확대 실시합니다!
- 자녀들이 다툴 때, 현명한 부모의 역할은? 2017.02.05 고광숙 서울가족학교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강사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자식 농사라 했다. 그만큼 부모 노릇 하기가 힘들다는 것인데, 그중에서도 자녀가 둘 이상 있는 부모의 가장 큰 고민은 자녀들끼리의 다툼이다. 더군다나 그것이 잦은 일상이라면 더욱 그렇다. 자녀들 간의 다툼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은 ‘부모가 최대한 개입하지 않는 것’이라고 아들러는 말한다. 그러나 한 명이 죽을 듯이 울기라도 하면 결국 참지 못하고 개입하게 된다. 물론 부모의 심한 방임적 태도 또한 옳지 않다. 그럴 경우, 자녀의 입장에서는 부모로부터 관심과 지지를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모에 대한 애정 관계가 깨지게 된다. 그렇다면 자녀들 간의 다툼에 개입도 방임도 아닌 현명한 부모의 역할은 어떻게 해야 할까?
- [블로그] 변화되는 2017 가족정책 2017.01.18 2017년부터 달라지는 건강보험 보장 확대, 아이돌봄서비스, 부모교육에 대한 가족정책을 알려드립니다.
- 이번 주 가족 산책은 느림과 사색의 조화로움이 있는 관악산 둘레길로 2017.01.09 관악산 둘레길은 사당역부터 석수역까지 15km의 코스로, 숲길이 잘 정비되어 있고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어 꾸준히 사랑 받는 산책길입니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관악산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해지세요. 관악산 둘레길의 특별한 매력 3가지 평탄한 높낮이로 어렵지 않은 난이도 관악산 둘레길은 높낮이가 심하지 않은 흙길로 어린이부터 발목이 약하신 분까지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천천히 걸으며 숲의 푸르름을 눈에 담아보세요. 느림이 주는 마음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뛰며 걸으며 쉬며 즐기며 [양재 시민의 숲]에서 계절의 향기를 만끽하세요. 2017.01.05 가끔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고 푸르른 숲과 하늘을 바라보며 여유를 가져보세요. 벚꽃이 만개하는 봄, 푸르른 녹음의 여름, 노랗고 빨간 낙엽이 쏟아지는 가을, 하얀 눈꽃이 열리는 겨울, 각 계절이 주는 숲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양재 시민의 숲]을 소개합니다.
- 남다른 인재를 키우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 진학 지원] 2016.12.29 서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서울시 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공부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습니다. 어린아이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어렵다면 한국어와 기초교육 지원을, 대학 진학에 앞서 필요한 정보가 부족하다면 상담과 설명회를 이용해 보세요.
-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문화체험] 안내 2016.12.26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게 물 맑은 양평에서 즐거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 "직장맘, 외롭게 자라는 외동아들 의 행동 이해하게 돼." [성북구 청소년기 부모교실] 후기 2016.12.23 이번에도 역시 학교에서 부모교육을 한다는 가정통신문을 받고 직장엔 오전 반차를 쓰고 청소년기 부모교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청소년기 부모교실 후기 (2016년도) 2016.12.14 청소년기 부모교실 후기 (2016년도) 최우수 성북구 손지영 외동아들을 두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계속된 직장생활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미안함에 어지간한 부모교육은 찾아서 참여하려고 하는 편이랍니다. 이번에도 역시 학교에서 부모교육을 한다는 가정통신문을 받고 직장엔 오전 반차를 쓰고 청소년기 부모교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교육 활동 중에 어릴 적 둘째로 자란 나와 현재 외동아로 살고 있는 내 아이의 서로 다른 입장을 생각해보며 외롭게 자라고 있는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그로 인한 아이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고 이해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동시대를 살아온 또래 어머니들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패밀리셰프 후기 (2016년도) 2016.12.14 관악구 김형규님(최우수), 관악구 이상은님(우수), 도봉구 권혁한님(우수)의 2016년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패밀리셰프 참여후기를 소개합니다
-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후기 (2016년도) 2016.12.14 2016년도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참여하고 남긴 후기 중에서 박찬홍 아버지(최우수 은평구), 오승규 아버지(우수 종로구), 정진환 아버지(우수 서초구), 한동원 아버지(우수 마포구)의 후기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