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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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포트Vol.12] 2025 서울가족 트렌드 '가족 응원' 2025-03-18 09:53 | 이슈리포트 |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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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포트Vol.11] 지구를 위해 행동하는 가족센터의 그린 액션 2024-12-03 15:11 | 이슈리포트 | 959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가족센터에서 환경보호를 주제로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그린액션' 아이디어를 공유합니다. 가족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여정, 지금 함께 시작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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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포트 Vol.10] 'Grow up, Global Family' 성장하는 글로벌 패밀리 2024-09-11 16:14 | 이슈리포트 | 436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Grow up, Global Family’라는 주제로, 서울시의 외국인정책 5개년 마스터플랜과 그동안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을 위해 제공해 온 다양한 서비스를 되짚어 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로벌 가족으로서의 성장을 함께 이루어 갈 수 있는 이번 이슈리포트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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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포트 Vol.9] '일·가정 양립' 우리 가족 굿 밸런스 찾기 2024-06-19 13:38 | 이슈리포트 |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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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포트 vol.8] 2024 서울가족 트렌드 '가족 탄생' 2024-04-01 13:35 | 이슈리포트 |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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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포트 vol.7] 돌봄과 가족센터 2023-12-20 10:30 | 이슈리포트 |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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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포트 vol.6] 2023 MZ세대와 가족센터 조직문화 2023-09-27 17:29 | 이슈리포트 | 780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정책을 내세우며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가족센터도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여러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최근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가 조직에 입사하는 비율과 재직하는 비율이 증가하며 미디어에서도 이와 관련한 콘텐츠들이 제작되고 대화의 주제로 떠오르곤 하는데요. MZ세대의 등장과 특성, 가족센터 실무자들이 만들어 가고 싶은 조직문화까지 이번 이슈리포트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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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포트 vol.5] 가족센터 실무자의 자기개발 2023-07-04 08:50 | 이슈리포트 | 573 이번 리포트는 성장 없는 소진에 자괴감을 경험한 적 있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가족센터 실무자로서 왜 자기개발을 해야 하는지, 다른 동료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없는 시간을 쪼개서 어떤 자기성장을 시도해볼 수 있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겁니다. 아울러 자기개발을 위한 약간의 팁까지 마련했으니 이번 리포트가 여러분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유익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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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포트 vol.4] 2023 서울가족 트렌드 2023-03-31 16:48 | 이슈리포트 | 1,192 가족센터 여러분의 업무시간 단축을 위해 2023년 가족정책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정책뿐만 아니라 양육 트렌드, 마케팅 트렌드 등 업무에 참고할 만한 자료도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최근 3~4년간 '다양한 가족'이 뜨거운 화두였다면, 올해는 그에 더해 양육과 저출생 문제에 다시금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구절벽의 절망이 성큼 다가왔기 때문일까요? '지역 맞춤형 인구위기 대응책', '미혼까지 포함한 난자 동결 지원', '서울시 가사돌보미 지원사업' 등 국가·지자체에서도 나름의 파격적인 방식으로 위기를 해소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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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리포트 vol.3] 가족센터에게 필요한 전략적 홍보 2022-12-19 08:34 | 이슈리포트 | 630 “홍보 전략이요? 당장 다음 주 교육에 몇 명이 참여할지, 이번 이벤트에 몇 명이 참여할지가 더 고민입니다!” 타겟을 설정하고, 그들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핵심 메시지를 정해 어느 채널로 홍보할지 채널별 미디어 전략을 세우고, 그 와중에 메시지의 톤앤매너는 유지하고… 이렇게 하면 좋다는 걸 모를 리 없건만 여유가 없을 때가 더 많습니다. 홍보 전담 부서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각개전투가 익숙한 환경이죠. “요즘 인스타그램은 다들 하니까”, “블로그가 다시 뜨니까”, “유튜브가 대세니까” 채널마다 홍보물을 게시하다 보면 어느새 전략보다는 당장 눈앞에 떨어진 to do list를 쳐내기 바쁩니다. 하지만 더 멀리 가기 위해 잠깐 멈춰 서서 숨 고를 시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