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서비스 정보
- 이번 주 가족 산책은 느림과 사색의 조화로움이 있는 관악산 둘레길로 2017.01.09 관악산 둘레길은 사당역부터 석수역까지 15km의 코스로, 숲길이 잘 정비되어 있고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어 꾸준히 사랑 받는 산책길입니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관악산 둘레길을 걸으며 건강해지세요. 관악산 둘레길의 특별한 매력 3가지 평탄한 높낮이로 어렵지 않은 난이도 관악산 둘레길은 높낮이가 심하지 않은 흙길로 어린이부터 발목이 약하신 분까지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천천히 걸으며 숲의 푸르름을 눈에 담아보세요. 느림이 주는 마음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뛰며 걸으며 쉬며 즐기며 [양재 시민의 숲]에서 계절의 향기를 만끽하세요. 2017.01.05 가끔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추고 푸르른 숲과 하늘을 바라보며 여유를 가져보세요. 벚꽃이 만개하는 봄, 푸르른 녹음의 여름, 노랗고 빨간 낙엽이 쏟아지는 가을, 하얀 눈꽃이 열리는 겨울, 각 계절이 주는 숲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양재 시민의 숲]을 소개합니다.
- 남다른 인재를 키우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 진학 지원] 2016.12.29 서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서울시 교육청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공부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습니다. 어린아이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어렵다면 한국어와 기초교육 지원을, 대학 진학에 앞서 필요한 정보가 부족하다면 상담과 설명회를 이용해 보세요.
-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문화체험] 안내 2016.12.26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게 물 맑은 양평에서 즐거운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 "직장맘, 외롭게 자라는 외동아들 의 행동 이해하게 돼." [성북구 청소년기 부모교실] 후기 2016.12.23 이번에도 역시 학교에서 부모교육을 한다는 가정통신문을 받고 직장엔 오전 반차를 쓰고 청소년기 부모교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청소년기 부모교실 후기 (2016년도) 2016.12.14 청소년기 부모교실 후기 (2016년도) 최우수 성북구 손지영 외동아들을 두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계속된 직장생활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미안함에 어지간한 부모교육은 찾아서 참여하려고 하는 편이랍니다. 이번에도 역시 학교에서 부모교육을 한다는 가정통신문을 받고 직장엔 오전 반차를 쓰고 청소년기 부모교실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교육 활동 중에 어릴 적 둘째로 자란 나와 현재 외동아로 살고 있는 내 아이의 서로 다른 입장을 생각해보며 외롭게 자라고 있는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그로 인한 아이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고 이해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동시대를 살아온 또래 어머니들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패밀리셰프 후기 (2016년도) 2016.12.14 관악구 김형규님(최우수), 관악구 이상은님(우수), 도봉구 권혁한님(우수)의 2016년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드는 패밀리셰프 참여후기를 소개합니다
-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후기 (2016년도) 2016.12.14 2016년도 찾아가는 아버지교실을 참여하고 남긴 후기 중에서 박찬홍 아버지(최우수 은평구), 오승규 아버지(우수 종로구), 정진환 아버지(우수 서초구), 한동원 아버지(우수 마포구)의 후기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누구나 부담 없이, 쉽고 편안한 [가족상담 서비스] 2016.12.11 [가족상담 서비스]란? 서울시 25개 건강가정지원센터와 24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가족의 여러 사건과 갈등, 불화 문제 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가족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1 상담과 가족상담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방문, 전화, 온라인, 집단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모든 상담은 무료입니다.
- 자녀와 함께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부모를 위한 [청소년기 부모 교실] 2016.12.09 아이와 어른 사이, 혼란한 자녀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법 과거에는 '질풍노도의 시기', '브레이크 없는 페라리'라고 불렸고, 지금은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청소년기는 혼란과 충동의 시기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도 견디기 쉽지 않은 시기죠. 자녀가 어린이의 껍데기를 깨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멋지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몸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어린이라 혼란스러운 자녀와, 아이가 너무 변해버려 예측도 통제도 할 수 없는 부모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 직장, 가까운 어린이집에서 편하게 참여하는 [찾아가는 아버지 교실] 2016.12.09 아이의 미래와 가족 분위기를 바꾸는 '아버지 역할' 가장으로서 가족 먹여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다 보니 모르는 새에 아이들은 다 커 버리고,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집에서는 '돈 벌어오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사실 아버지의 역할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고 가족의 분위기를 바꾸는 핵심입니다. 나도 행복하고 가족 모두 다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아버지교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찾아갑니다.
- 행복가족을 위한 마스터키, [서울가족학교] 2016.12.09 처음 배워보는 "가족으로 사는 법" 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가족과의 일상이 건조하고 답답하신가요? 지금이 최선은 아닌 것 같은데 방법을 몰라 막막하신가요? 사실은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고, 남편도 남편이 처음이랍니다. 우리 모두 알면서 태어난 게 아니니까 살면서 배워야겠죠. 모두가 서툴지만 어디서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가족으로 사는 법, [서울가족학교]에서 가르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