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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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아빠가 바뀌면 가족이 행복해진다. 2022.12.21 | 맞돌봄 프로젝트 아빠가 바뀌면 가족이 행복해진다.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우수 (이주효 | 동대문구가족센터) 우선, 서울시가족센터의 좋은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족들과 더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었던 부분에 감사드립니다. 약 6~7개월 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기안해 주시고, 준비해주신 모든 선생님, 담당자분들께 늦었지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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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아-자! 가즈아~! 2022.12.21 | 맞돌봄 프로젝트 아-자! 가즈아~!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송병우 | 강동구가족센터) 아~드디어 올 것이 왔다. 아내가 어떤 등록을 했다고 한다. 아이와 함께 마술하면 된다고, 온라인으로 하니 격주에 한 번씩 참여만 하면 된다고 했다. 그랬다. 난 단순히 마술하는지 알고 알겠다고 했다. 하.지.만, 좀 길었다…. 3달 동안 참여를 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간이 길어서 당황했지만, 내가 드디어 딸과 대화를 하게 되었다. 우리 딸은 7살, 일춘기가 왔다…. 어느 날부터인가 내가 다가가면 저리 가라고 한다. 소리 지르고, 발로 뻥뻥 찬다. 내심 속상했다. 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특히 딸은 더더욱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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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나와 아이를 이해하기 2022.12.20 | 맞돌봄 프로젝트 나와 아이를 이해하기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김대일 | 강북구가족센터) 기억을 되짚어 보면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려 노력하고 추억을 쌓아가며 행복함을 느낌에도 이따금 찾아오는 육아의 어려움을 접하며 스스로에게 많은 부족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마침 어린이 집에서 아자 프로젝트를 공유받고 새로운 시각에서 나와 아내 그리고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참가 신청을 하였습니다. 프로젝트는 크게 나를 돌아보는 시간과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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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아이의 세상에 초대된 하루 <아빠랑 숲체험> 2022.12.20 | 맞돌봄 프로젝트 아이의 세상에 초대된 하루 <아빠랑 숲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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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나와 같은 듯 다른, 우리 아이를 이해하는 시간 2022.12.20 | 맞돌봄 프로젝트 나와 같은 듯 다른, 우리 아이를 이해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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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노는 아빠 프렌디 첫걸음 2022.12.20 | 맞돌봄 프로젝트 노는 아빠 프렌디 첫걸음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최대일 | 강북구가족센터) 안녕하세요, 강북구 가족센터에서 “노는 아빠 프렌디 첫걸음”에 참여한 최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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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강동구 가족센터와 함께한 신기한 아자매직 사전 2022.12.20 | 맞돌봄 프로젝트 강동구 가족센터와 함께한 신기한 아자매직 사전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장성욱 | 강동구가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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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우리 아들과 함께한 멋진 추억 2022.12.20 | 맞돌봄 프로젝트 우리 아들과 함께한 멋진 추억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김진호 | 관악구가족센터) 먼저 이번 아자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아이 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고 싶은 마음이 커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맛있는 요리를 만들며 서로 재미있게 같은 주제를 갖고 이야기하며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뜻깊은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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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아빠의 자존감을 올려준 아자프로젝트 2022.12.20 | 맞돌봄 프로젝트 아빠의 자존감을 올려준 아자프로젝트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김두이 | 송파구가족센터) “아빠 주말 되려면 며칠이나 남았어?” “주말? 아직 한참 남았지. 주말은 왜 기다려? “응, 아빠랑 같이 놀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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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아빠와 아들의 멋진 여행 2022.12.20 | 맞돌봄 프로젝트 아빠와 아들의 멋진 여행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이창남 | 강남구센터) 결혼 후 아이가 태어나면. 나는 아이가 원하는 건 어떤 것이든 해줄 수 있고 무엇이든 만들어 줄 수 있는 슈퍼맨 같은 아빠가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막상 아이가 태어나고 닥친 현실은 나의 마음과는 전혀 다른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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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바쁜 슈퍼맨보다 놀아주는 슈퍼맨이 좋아 2021.12.14 | 맞돌봄 프로젝트 슈퍼맨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2021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우수 (이대훈 | 중랑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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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행복은 작은 것부터 2021.12.14 | 맞돌봄 프로젝트 행복은 작은 것부터 2021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우수 (박영길 | 종로구센터) 코로나로 인하여 재택근무 및 집합금지 등으로 인하여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평소 같으면 야근과 회식으로 아이들이 잠든 늦은 시간에 귀가하여 아침 일찍 출근하고 주말에는 피곤하다는이유로 이불과 한몸이 되어 온종일 TV를 보는게 일상이었습니다. 이러한 일상은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등교 대신 Zoom 수업으로 방안 컴퓨터 안에서 모든걸 해결하는 그야 말로 방학 아닌 방학을 보내고 있었지만 단한명 이러한 저와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는 아내, 아내의 잔소리에 의무적으로 주말만이라도 일정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