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후기
- [아자프로젝트 후기] 나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22.12.21 | 아자프로젝트 나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우수 (이신도 | 강북구가족센터) 평소 주말에는 일하기도 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오전에는 집에서 쉬고 오후에 아이들과 함께하는데 대부분 아내가 중심이 되어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다. 직장생활과 큰아이 ADHD 치료 상담, 둘째, 셋째를 돌보면서 몇 번이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많이 도와주고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는데”라고 생각하면서 아내의 부탁을 전적으로 수용해주지 못했었다. 아내가 아이들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알아보던 중 이번 “2022년 아자 프로젝트”를 참여해 보는 것을 부탁해 지난 8월 27일(토)과 9월 3일(토)까지 2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수유1동 공동육아나눔터에서 “2022년 아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 [아자프로젝트 후기] 아빠로서의 우선순위가 바뀌었던 10월 2022.12.21 | 아자프로젝트 아빠로서의 우선순위가 바뀌었던 10월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우수 (홍준석 | 관악구가족센터) <아자 프로젝트? 나도 한 번 해볼까?> “여보~ 아자프로젝트 당신 한번 세은이랑 해볼래?” 아내가 아자프로젝트에 대한 취지와 프로그램을 설명해 준 후 참여해 보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아빠 인생 6년차, 나름 육아에 적응되었다고 생각을 해왔지만, 아이와 단둘이 시간을 내어 활동을 해본 적은 없었기에 약간의 망설임과 기대감을 품고 아자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아자프로젝트 후기] 아빠가 바뀌면 가족이 행복해진다. 2022.12.21 | 아자프로젝트 아빠가 바뀌면 가족이 행복해진다.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우수 (이주효 | 동대문구가족센터) 우선, 서울시가족센터의 좋은 프로그램을 통하여 가족들과 더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었던 부분에 감사드립니다. 약 6~7개월 기간 동안 프로그램을 기안해 주시고, 준비해주신 모든 선생님, 담당자분들께 늦었지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아자프로젝트 후기] 아-자! 가즈아~! 2022.12.21 | 아자프로젝트 아-자! 가즈아~!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송병우 | 강동구가족센터) 아~드디어 올 것이 왔다. 아내가 어떤 등록을 했다고 한다. 아이와 함께 마술하면 된다고, 온라인으로 하니 격주에 한 번씩 참여만 하면 된다고 했다. 그랬다. 난 단순히 마술하는지 알고 알겠다고 했다. 하.지.만, 좀 길었다…. 3달 동안 참여를 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간이 길어서 당황했지만, 내가 드디어 딸과 대화를 하게 되었다. 우리 딸은 7살, 일춘기가 왔다…. 어느 날부터인가 내가 다가가면 저리 가라고 한다. 소리 지르고, 발로 뻥뻥 찬다. 내심 속상했다. 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특히 딸은 더더욱 모르겠다.
- [아자프로젝트 후기] 나와 아이를 이해하기 2022.12.20 | 아자프로젝트 나와 아이를 이해하기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김대일 | 강북구가족센터) 기억을 되짚어 보면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려 노력하고 추억을 쌓아가며 행복함을 느낌에도 이따금 찾아오는 육아의 어려움을 접하며 스스로에게 많은 부족함을 느끼곤 했습니다. 마침 어린이 집에서 아자 프로젝트를 공유받고 새로운 시각에서 나와 아내 그리고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참가 신청을 하였습니다. 프로젝트는 크게 나를 돌아보는 시간과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아자프로젝트 후기] 아이의 세상에 초대된 하루 <아빠랑 숲체험> 2022.12.20 | 아자프로젝트 아이의 세상에 초대된 하루 <아빠랑 숲체험>
- [아자프로젝트 후기] 나와 같은 듯 다른, 우리 아이를 이해하는 시간 2022.12.20 | 아자프로젝트 나와 같은 듯 다른, 우리 아이를 이해하는 시간
- [아자프로젝트 후기] 노는 아빠 프렌디 첫걸음 2022.12.20 | 아자프로젝트 노는 아빠 프렌디 첫걸음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최대일 | 강북구가족센터) 안녕하세요, 강북구 가족센터에서 “노는 아빠 프렌디 첫걸음”에 참여한 최대일입니다.
- [아자프로젝트 후기] 강동구 가족센터와 함께한 신기한 아자매직 사전 2022.12.20 | 아자프로젝트 강동구 가족센터와 함께한 신기한 아자매직 사전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장성욱 | 강동구가족센터)
- [아자프로젝트 후기] 우리 아들과 함께한 멋진 추억 2022.12.20 | 아자프로젝트 우리 아들과 함께한 멋진 추억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김진호 | 관악구가족센터) 먼저 이번 아자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아이 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고 싶은 마음이 커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맛있는 요리를 만들며 서로 재미있게 같은 주제를 갖고 이야기하며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뜻깊은 체험이었습니다.
- [아자프로젝트 후기] 아빠의 자존감을 올려준 아자프로젝트 2022.12.20 | 아자프로젝트 아빠의 자존감을 올려준 아자프로젝트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김두이 | 송파구가족센터) “아빠 주말 되려면 며칠이나 남았어?” “주말? 아직 한참 남았지. 주말은 왜 기다려? “응, 아빠랑 같이 놀 수 있잖아!”
- [아자프로젝트 후기] 아빠와 아들의 멋진 여행 2022.12.20 | 아자프로젝트 아빠와 아들의 멋진 여행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이창남 | 강남구센터) 결혼 후 아이가 태어나면. 나는 아이가 원하는 건 어떤 것이든 해줄 수 있고 무엇이든 만들어 줄 수 있는 슈퍼맨 같은 아빠가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막상 아이가 태어나고 닥친 현실은 나의 마음과는 전혀 다른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