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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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가족학교(예비신혼부부교실) 참여후기] 예비부부교실 후기
2026.01.05 | 예비부부교실
예비부부교실 후기
2025 서울가족사업 참여후기 공모전 / 우수상 / 서울가족학교 예비신혼부부교실 (도봉구가족센터_서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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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다문화엄빠학교 참여후기] 나부터 돌봐야 가족도 건강하다
2026.01.05 | 기타교육프로그램
나부터 돌봐야 가족도 건강하다
2025 서울가족사업 참여후기 공모전 / 우수상 / 다문화엄빠학교 (도봉구가족센터_양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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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다문화엄빠학교 참여후기] 다문화 엄마로서 다시 시작한 배움의 길
2026.01.05 | 기타교육프로그램
다문화 엄마로서 다시 시작한 배움의 길
2025 서울가족사업 참여후기 공모전 / 우수상 / 다문화엄빠학교 (동대문구가족센터_양춘실)
다른 나라에서 온 엄마로서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니, 부모인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느냐가 아이 양육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점점 깨닫게 되었다. 특히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는 한국의 교육문화가 낯설게 느껴졌다. 특히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부터는 한국의 교육문화가 더 낯설게 느껴졌다. 한국 엄마들과 대화를 나눌 때면, 아이들의 교육과정에 대해 나만 모르는 것 같아 불안하고 걱정도 많았다. 그렇지만 어디에서 정보를 얻어야 할지 알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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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맞돌봄프로젝트 참여후기] 함께 부르며, 마음이 닮아갔다
2026.01.05 | 맞돌봄 프로젝트
함께 부르며, 마음이 닮아갔다
2025 서울가족사업 참여후기 공모전 / 우수상 / 남성양육자 맞돌봄프로젝트 (동대문구가족센터_채수경)
올해 여름, 동대문구 가족센터의 ‘아자(아버지와 자녀) 클래스’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름처럼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목소리를 맞춘다는 점이 마음에 와 닿았다. 6월부터 10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열팀의 가족이 모여 노래로 서로의 마음을 배우고 닮아갔다.
1교시에는 음악이론을 배우고, 2교시에는 합창 연습을 했다. 성악 출신 선생님은 열정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지도해주셨고, 각 가정마다 다른 목소리들이 ‘아름다운 나라’, ‘네모의 꿈’, ‘터’라는 노래 속에서 하나로 어우러졌다. 단순히 노래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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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가족학교(청소년기부모교실) 참여후기] 함께 성장하는 너와나, 우리
2026.01.05 | 청소년기부모교실
함께 성장하는 너와나, 우리
2025 서울가족사업 참여후기 공모전 / 우수상 / 서울가족학교 청소년기부모교실 (마포구가족센터_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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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가족학교(예비신혼부부교실) 참여후기] 넌 나고 난 너야, 난 너고 넌 나야. 마음이 같다면 둘은 서로가 될 거야
2026.01.05 | 예비부부교실
넌 나고 난 너야, 난 너고 넌 나야. 마음이 같다면 둘은 서로가 될 거야
2025 서울가족사업 참여후기 공모전 / 우수상 / 서울가족학교 예비신혼부부교실 (송파구가족센터_권오형)
나는 어릴 때부터 생각했다. 내가 스무살이 되면, 서른이 되고 나면, 마흔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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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맞돌봄프로젝트 참여후기] 우리의 프로젝트는 영원하리
2026.01.05 | 맞돌봄 프로젝트
우리의 프로젝트는 영원하리
2025 서울가족사업 참여후기 공모전 / 우수상 / 남성양육자 맞돌봄프로젝트 (송파구가족센터_한우영)
저는 서울에서 부인과 함께 두 딸을 키우는 아빠입니다. 2024년에 첫째 규빈이와 아자(아빠 자녀)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2025년 둘째 수빈이와 남성 양육자 대상 맞돌봄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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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가족학교(예비신혼부부교실) 참여후기] 우리는 사랑을 다시 배우는 중입니다.
2026.01.05 | 신혼부부교실
우리는 사랑을 다시 배우는 중입니다
2025 서울가족사업 참여후기 공모전 / 우수상 / 서울가족학교 예비신혼부부교실 (용산구가족센터_김상효)
오늘, 한 남자가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 사랑을 약속하는 길을 걷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을 받으며 신랑이 입장합니다. 신랑, 입장.
꿈만 같았습니다.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난 중학교 첫사랑, 그녀와의 5년 연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다니. 가슴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울림이 올라왔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주겠다고, 평생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걸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꿈이길 바랐습니다. 행복만 가득할 줄 알았던 우리의 신혼생활. 현실은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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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맞돌봄프로젝트 참여후기] ‘아빠 놀이터’, 아빠라는 이름을 다시 배우다
2026.01.05 | 맞돌봄 프로젝트
'아빠 놀이터', 아빠라는 이름을 다시 배우다
2025 서울가족사업 참여후기 공모전 / 우수상 / 남성양육자 맞돌봄프로젝트 (중랑구가족센터_황인철)
“집에서 집안일은 많이 도와주나요?”, “육아는요?” 내가 나의 기혼 사실과 2세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에게 흔히 들어 온 질문이다. 아들, ‘윤우’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교감하려 노력했다고 스스로 자부함에도, 생각해 보면 가사와 양육, 특히 윤우의 교육에 대한 많은 부분을 아내에게 의지해 왔던 것 같다. 이번에도 이런 아내의 계획과 부지런함으로 중랑구 가족센터의 맞돌봄프로젝트 ‘아빠 놀이터’에 참여하게 되었고, 아이와 충분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했기에 과연 나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인가라는 의문이 먼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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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맞돌봄프로젝트 참여후기] 소중한 ‘지금’, 그리고 함께한 시간
2026.01.05 | 맞돌봄 프로젝트
소중한 '지금', 그리고 함께한 시간
2025 서울가족사업 참여후기 공모전 / 장려상 / 남성양육자 맞돌봄프로젝트 (강남구가족센터_이정훈)
물끄러미 딸을 바라보며 생각합니다.
“이렇게 웃는 얼굴을, 내가 평소에 얼마나 자주 봤을까?”
서울시 강남구에서 진행한 맞돌봄프로젝트 ‘아빠랑 지금 데이트 - 아지트’는 나에게,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둘째 윤하와 매주 토요일마다 함께한 이 여정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우리가 서로를 다시 알아가는 시간,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는 따뜻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빠, 오늘은 우리 뭐 해요?”
처음 ‘아지트’ 참여를 결심했을 때 솔직히 망설임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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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가족학교(패밀리셰프) 참여후기] 함께 차린 밥상 위에 피어난 변화
2026.01.05 | 패밀리셰프
함께 차린 밥상 위에 피어난 변화
2025 서울가족사업 참여후기 공모전 / 장려상 / 서울가족학교 패밀리셰프 (강남구가족센터_하세미)
“이번 주말엔 우리가 요리해보면 어때?”
아이들이 먼저 꺼낸 제안이었다. 패밀리셰프 <함께 만드는 밥상>에 참여한 뒤 나타난 가장 큰 변화였다.
나는 처음 패밀리셰프 프로그램을 도서관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다.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 지친 내 마음에 작은 쉼표로 다가왔다. 재료를 직접 준비해 준다는 점, 우리 집 주방에서 줌으로 진행한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엄마인 나에게 ‘준비’라는 단어는 꽤 무거운 부담이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편하게 한 발만 내딛으면 되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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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가족학교(예비신혼부부교실) 참여후기] 서로 다름을 생각하며 다정하게 기다리기
2026.01.05 | 신혼부부교실
서로 다름을 생각하며 다정하게 기다리기
2025 서울가족사업 참여후기 공모전 / 장려상 / 서울가족학교 예비신혼부부교실 (강동구가족센터_제갈현자)
바늘구멍 같은 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기가 있었고 그 시기를 간신히 넘어보니 그보다 더한 사회가 턱하니 버티고 있었다. 매일매일이 힘든 나날이었고 그 힘듦을 꾸역꾸역 버티며 사회생활을 하다가 지금의 남편에게 언제든 힘들면 일을 그만두어도 아무 지장이 없는 남자 정도는 될 수 있다는 어설픈 청혼을 받았다.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게 해준다는 말보다 현실적인 그 말이 더 마음에 와닿아 청혼을 받았고 나는 평생의 든든한 내 편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