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후기
- [아자프로젝트 후기] 우리 아들과 함께한 멋진 추억 2022.12.20 | 아자프로젝트 우리 아들과 함께한 멋진 추억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김진호 | 관악구가족센터) 먼저 이번 아자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아이 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고 싶은 마음이 커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맛있는 요리를 만들며 서로 재미있게 같은 주제를 갖고 이야기하며 활동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뜻깊은 체험이었습니다.
- [아자프로젝트 후기] 아빠의 자존감을 올려준 아자프로젝트 2022.12.20 | 아자프로젝트 아빠의 자존감을 올려준 아자프로젝트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김두이 | 송파구가족센터) “아빠 주말 되려면 며칠이나 남았어?” “주말? 아직 한참 남았지. 주말은 왜 기다려? “응, 아빠랑 같이 놀 수 있잖아!”
- [아자프로젝트 후기] 아빠와 아들의 멋진 여행 2022.12.20 | 아자프로젝트 아빠와 아들의 멋진 여행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이창남 | 강남구센터) 결혼 후 아이가 태어나면. 나는 아이가 원하는 건 어떤 것이든 해줄 수 있고 무엇이든 만들어 줄 수 있는 슈퍼맨 같은 아빠가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막상 아이가 태어나고 닥친 현실은 나의 마음과는 전혀 다른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습니다.
- [서울가족학교 후기] 아들과 나는 가족 요리사 2022.12.20 | 패밀리셰프 아들과 나는 가족 요리사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대상 (패밀리셰프/영등포구센터/김경남)
- [서울가족학교 후기] '서울가족학교'가 필수교육으로 인식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2022.12.20 | 예비부부교실 '서울가족학교'가 필수교육으로 인식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예비·신혼부부교실 최우수 (송파구센터/김민주) 남녀가 정식 부부관계를 맺는 ‘결혼’ 사실 내게는 오랜 시간 가깝고도 먼 단어였다. 긴 연애 끝에 결혼한 부모님을 보고 자란 나는 어렸을 적 오랜 연애 후 결혼하는 로망이 있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해 확신이 드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곤 그 로망은 서서히 사라졌다. 더불어 동생과 자취할 땐 생활패턴과 성향이 너무나도 다른 탓에 ‘이렇게 가깝고 친한 가족과도 부딪히는데, 생판 남인 누군가와 같이 사는 게 일상이 된다면 결코 쉽지 않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다.
- [서울가족학교 후기] 코로나도 막을 수 없었던 사랑의 힘! 2022.12.20 | 예비부부교실 코로나도 막을 수 없었던 사랑의 힘!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예비·신혼부부교실 우수 (영등포구센터/박주리)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국여자♥대만남자 국제커플이자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혼부부입니다. 중국 대학원에서 동기로 만나 연애를 시작한지 6개월만에 코로나19가 발생했고, 어쩔 수 없이 대학원 졸업을 마치지도 못한채 각자의 나라로 찢어진 후 지금까지 장거리 연애를 3년 정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 [서울가족학교 후기] 결혼 전 끼워야 할 첫 단추 2022.12.20 | 예비부부교실 결혼 전 끼워야 할 첫 단추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예비·신혼부부교실 우수 (양천구센터/이해인) 저희는 7년하고도 5개월, 꽤 오랜 시간을 만났습니다. 당시 20살이었던 저에게는 첫 남자친구였고 남자친구에게도 제대로 된 연애가 처음이었기에 저희는 매우 서툴렀습니다. 연인들에게 흔히 있는 연락 문제부터 다양한 크고 작은 문제들로 많이 다투기도 했지만 오랜 기간 연애를 하며 서로 맞춰나갔고, 서로를 이해하여 거의 싸우지 않게 되었을 때 저희는 깊은 사랑으로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했습니다.
- [서울가족학교 후기] 가랑비 옷 젖 듯 변화한 우리 가족의 모습 2022.12.20 | 아동기부모교실 가랑비 옷 젖 듯 변화한 우리 가족의 모습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아동기부모교실 최우수 (관악구센터/김의정) "여보 어쩌지? 오늘 어린이집에서 둘째가 돌아오며 좋은 일은 하나도 없었다면서 불만만 얘기하고 나에게 내내 신경질만 내. 얘가 크면 변하기는 할까?" "여보 나 정말 육아 못하겠어. 왜 내가 우리집 아이들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야 하는 거지? 도저히 못견디겠어. 왜 엄마라는 이름으로 이 모든 걸 내가 다 감당해야해?"
- [서울가족학교 후기] 감정의 나무 2022.12.20 | 아동기부모교실 감정의 나무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아동기부모교실 우수 (강서구센터/아마코 미사토)
- [서울가족학교 후기] 작은 동기의 커다란 행복 2022.12.20 | 아동기부모교실 작은 동기의 커다란 행복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아동기부모교실 우수 (강서구센터/최효정) 안녕하세요. 저는 강서 가족센터 이용자이자 초등학생 남매의 워킹맘 최효정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강서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가족센터로 명칭을 바뀌면서 가족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고 대면 교육이 다시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던 뜻 깊은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11월 2일과 3일에 진행되었던 아동기 부모교실에 참석하였습니다. 간만의 대면 교육이였고 학령기 아동을 키우는 엄마로서 꼭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었지요. 제가 궁금하고 관심이 많던 주제였기에 비대면보다는 대면 교육이 더욱 직접적으로 와닿지 싶어서 꼭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 [서울가족학교 후기] 딸아, 아빠는 이제 대답할 준비가 되었어 2022.12.20 | 청소년기부모교실 딸아, 아빠는 이제 대답할 준비가 되었어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청소년기부모교실 최우수 (서초구센터/하명진)
- [서울가족학교 후기] 일상이 성과이다. 2022.12.20 | 청소년기부모교실 일상이 성과이다.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청소년기부모교실 우수 (노원구센터/김현주) 저는 나이 많은 한국인 엄마입니다. 예전엔 골드미스로 한창 자기 커리어로 잘나가던 때도 있었습니다. 국적이 다른 배우자와 결혼하고 다문화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자녀가 태어나면서 부모로서 저의 위치와 한계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첫째가 초등 일학년 때 노원구가족센터의 문을 두들기면서 저는 도움을 받는 것이 무척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그 도움이란 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부모교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