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후기
- [아자프로젝트후기] 부-자 공감 2020.12.30 | 아자프로젝트 2020 부자유친프로젝트(現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장려 (심보섭/종로구센터) 저는 직업 특성상 주말에 회사가 더 바쁘고, 평일에도 오후 늦게 출근하여 야간에 근무해야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아내 혼자서 세 아이들을 오롯이 돌봐야 했고, 평일에도 늦은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아이들이 잠자는 모습들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 [서울가족학교 후기] 드디어 진정한 하나가 되다 2020.12.30 | 예비부부교실 2020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우수 (이지윤/종로구센터) 회사에서 업무에 치여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동생으로부터 문자 하나가 날아왔다. 링크가 하나 보내져 있길래 뭔가하고 들어가 보니 종로구 예비부부교실 모집 공고였다. 교육 커리큘럼을 보니 제법 구미가 당겼다. 커플대화법이나 결혼 후 재무설계등은 특히나 내가 관심 있어하던 내용이었다. 나는 바로 남자친구에게 링크를 공유했고 즉시 신청했다.
- 다양한 가족 수용성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발전 방안 2019.12.31 | 열린마루는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이해 향상과 정책 제안을 통한 시민 참여가 이루어지는 자리입니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 중심의 사업 및 정책 제안이 필요한 기관에 추천합니다.
- 다양한 가족이 함께 행복한 성북구 2019.12.31 |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의견수렴으로 통합센터 사업의 방향성을 도출하기에 매우 유익합니다. 지역주민들이 모여 ‘가족’이 당면한 욕구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그 아이디어가 생생한 삶으로 실현되는 장이 바로 열린마루입니다. 이용자가 직접 의견을 개진하는 소통구조 형성으로 이용자의 관심도가 높아져 사업의 효과가 상승합니다. 또한 자치구센터 서비스 제공에 대하여 사업제안 및 합의를 통한 사업결정으로 현장에서 정책으로 이어지는 토론회가 구현된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참여자들이 열린마루의 토론 방식을 즐거워하고, 지역주민 가족의 당면한 욕구를 듣고 차년도 센터운영이나 사업의 방향성을 도출하기에도 유익합니다
-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공동체 형성 2019.12.31 | 지역주민 밀착형 사업을 진행하고 싶다면 열린마루 사업을 추천합니다. 센터 실무자들의 논의에서 벗어나서 지역주민, 이용자, 유관기관 실무자들의 색다르고 다양한 관점의 의견 제시를 통해서 차별화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열린마루는 프로그램의 대상자인 지역주민이 직접 의견을 내어 사업의 기획 단계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직접적인 프로그램의 대상자인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고, 그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을 기획한다는 것만으로도 열린마루는 큰 의의를 가집니다. 또한 열린마루에 참가한 지역주민의 경우, 사업의 기획에 참가했다는 것만으로도 센터에 대한 애착, 자부심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 시민주도형 가족봉사단 활성화 2019.12.31 | 열린마루는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이자,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아이디어를 타인으로부터 제공 받고 자신의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교류·소통 공간 마련에 따른 통합프로그램 활성화 2019.12.31 | 열린마루는 사업을 기획 및 운영하기에 앞서 이용자의 욕구를 파악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됩니다. 참여자 간, 센터 직원 및 이용자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욕구를 파악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센터 이용자의 욕구 파악을 통해 이를 반영한 사업 기획과 운영에 효과적일 것으로 사료되어 추천하고 싶습니다.
- 아이 키우는 구로, 육아를 대화하다 "아육대" 2019.12.31 | 사업의 방향성을 재고하거나 새로운 운영방식을 채택하고자 할 때, 혹은 새로운 사업 및 프로그램을 모색하는 기관에 추천합니다.
- 자원상담가 발전과 상담서비스의 전문성 강화 방안 2019.12.31 | 열린마루 사업은 충분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린마루는 어떠한 주제에 관련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주제에 맞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사업입니다. 센터 직원들의 의견으로 센터 사업이나 운영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관 운영적인 부분이나, 또는 어떤 사업, 그리고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지역사회나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다양하고 실현가능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열린마루 사업은 충분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본 사업을 추천합니다.
- 생애주기별 및 다문화 통합 가족서비스 개발 논의 2019.12.31 | 열린마루는 센터 사업에 대한 평가 및 차년도 사업 계획에 가장 용이한 회의이자 지역주민들의 적극성을 높여 양질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회의입니다. 센터 사업 방향에 대한 점검 및 지역주민의 평가를 알 수 있고, 지역 내 자원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차년도 사업 계획에 유익합니다. 무엇보다도 자발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형태로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 2019 우수참여후기 최우수 "가시고기" 2019.12.31 | 아자프로젝트 가시고기 2019 부자유친프로젝트 우수 참여후기 최우수상/마포구센터 장천용
- 2019 우수참여후기 우수 "지호와 함께 호호가족 되기" 2019.12.31 | 아자프로젝트 지호와 함께 호호가족 되기 2019 부자유친프로젝트 우수 참여후기 우수상/광진구센터 신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