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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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코로나도 막을 수 없었던 사랑의 힘!
2022.12.20 | 예비부부교실
코로나도 막을 수 없었던 사랑의 힘!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예비·신혼부부교실 우수 (영등포구센터/박주리)
안녕하세요? 저희는 한국여자♥대만남자 국제커플이자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혼부부입니다. 중국 대학원에서 동기로 만나 연애를 시작한지 6개월만에 코로나19가 발생했고, 어쩔 수 없이 대학원 졸업을 마치지도 못한채 각자의 나라로 찢어진 후 지금까지 장거리 연애를 3년 정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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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결혼 전 끼워야 할 첫 단추
2022.12.20 | 예비부부교실
결혼 전 끼워야 할 첫 단추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예비·신혼부부교실 우수 (양천구센터/이해인)
저희는 7년하고도 5개월, 꽤 오랜 시간을 만났습니다. 당시 20살이었던 저에게는 첫 남자친구였고 남자친구에게도 제대로 된 연애가 처음이었기에 저희는 매우 서툴렀습니다. 연인들에게 흔히 있는 연락 문제부터 다양한 크고 작은 문제들로 많이 다투기도 했지만 오랜 기간 연애를 하며 서로 맞춰나갔고, 서로를 이해하여 거의 싸우지 않게 되었을 때 저희는 깊은 사랑으로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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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가랑비 옷 젖 듯 변화한 우리 가족의 모습
2022.12.20 | 아동기부모교실
가랑비 옷 젖 듯 변화한 우리 가족의 모습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아동기부모교실 최우수 (관악구센터/김의정)
"여보 어쩌지? 오늘 어린이집에서 둘째가 돌아오며 좋은 일은 하나도 없었다면서 불만만 얘기하고 나에게 내내 신경질만 내. 얘가 크면 변하기는 할까?"
"여보 나 정말 육아 못하겠어. 왜 내가 우리집 아이들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야 하는 거지? 도저히 못견디겠어. 왜 엄마라는 이름으로 이 모든 걸 내가 다 감당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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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감정의 나무
2022.12.20 | 아동기부모교실
감정의 나무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아동기부모교실 우수 (강서구센터/아마코 미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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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작은 동기의 커다란 행복
2022.12.20 | 아동기부모교실
작은 동기의 커다란 행복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아동기부모교실 우수 (강서구센터/최효정)
안녕하세요. 저는 강서 가족센터 이용자이자 초등학생 남매의 워킹맘 최효정이라고 합니다. 올해는 강서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가족센터로 명칭을 바뀌면서 가족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고 대면 교육이 다시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던 뜻 깊은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11월 2일과 3일에 진행되었던 아동기 부모교실에 참석하였습니다. 간만의 대면 교육이였고 학령기 아동을 키우는 엄마로서 꼭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었지요. 제가 궁금하고 관심이 많던 주제였기에 비대면보다는 대면 교육이 더욱 직접적으로 와닿지 싶어서 꼭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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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딸아, 아빠는 이제 대답할 준비가 되었어
2022.12.20 | 청소년기부모교실
딸아, 아빠는 이제 대답할 준비가 되었어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청소년기부모교실 최우수 (서초구센터/하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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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일상이 성과이다.
2022.12.20 | 청소년기부모교실
일상이 성과이다.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청소년기부모교실 우수 (노원구센터/김현주)
저는 나이 많은 한국인 엄마입니다. 예전엔 골드미스로 한창 자기 커리어로 잘나가던 때도 있었습니다. 국적이 다른 배우자와 결혼하고 다문화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자녀가 태어나면서 부모로서 저의 위치와 한계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첫째가 초등 일학년 때 노원구가족센터의 문을 두들기면서 저는 도움을 받는 것이 무척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그 도움이란 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부모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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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청소년기 부모교실 후기
2022.12.20 | 청소년기부모교실
청소년기 부모교실 후기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청소년기부모교실 우수 (강동구센터/정애영)
안녕하세요. 현재 중학교 1학년인 딸과 5학년, 2학년인 두 아들이 있고 아이들에게 힘을 주는 엄마인 동시에 또 아이들에게 의지하며 하루씩 성장하고 있는 학부모입니다. 귀가 얇은 편이라 무언가를 소신껏 처리하는 걸 어려워하는 편인데, 저의 이런 성향이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고스란히 반영이 되어 사춘기가 된 자녀들과 힘겨루기를 하다 힘 빠지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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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아버지교실 수강 반년 뒤의 소회
2022.12.20 | 아버지교실
아버지교실 수강 반년 뒤의 소회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아버지교실 최우수 (강서구센터/곽수안)
아버지교실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된 것은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통해서였다. 아버지교실을 사이버강좌 수강하고 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는 내용이었는데, 대단한 것을 바라고 수강한 것은 아니고, 어린 시절 엄부자모도 아닌 엄부엄모 밑에서 자란 편이라서 나는 커서 꼭 친구 같은 아빠가 되리라 생각했던 것이 수강의 주요한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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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사랑으로 맺어진 울타리, 그리고 아빠의 무한도전
2022.12.20 | 아버지교실
사랑으로 맺어진 울타리, 그리고 아빠의 무한도전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아버지교실 우수 (관악구센터/현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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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아빠라는 이름으로 너를 대하다
2022.12.20 | 아버지교실
아빠라는 이름으로 너를 대하다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아버지교실 우수 (노원구센터/김정민)
40살에 처음으로 내 아이를 품에 안아보았다. 우리 아이가 태어나던 그 순간, 감동적이고 신비롭기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아이의 탄생과 동시에 사업을 시작하게 된 나는 사실 아이 돌보는데 첫 12개월까지는 많은 힘을 쏟지 못했다. 와이프가 육아휴직으로 아이를 돌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와이프가 직장을 나가게 되면서 맞벌이 부부의 육아가 시작되었고, 어린이집 등원을 맡게 되면서 나는 아이와 전보다는 많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어린이집에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된 것도 그 때문이다. 아이는 점점 커가는데 나는 과연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건지 전문가의 의견도 들어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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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우리 가족은 핫도그(패밀리 셰프1)
2022.12.20 | 패밀리셰프
우리 가족은 핫도그(패밀리 셰프1)
2022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패밀리셰프 최우수 (노원구센터/정명은)
서울에 이사 온 지 1년이 되었다. 남편의 직업 특성상 전국(강원도 삼척, 전라남도 광주, 충청남도 서산)을 떠돌며 이사하다가 이번에 정착하고자 서울에 오게 되었다. 다른 곳에 살면서도 워낙 애들과 함께 여행과 교육, 체험을 중시한 나였기에 오자마자 이곳에는 어떤 시설들이 있으며 도서관 및 다른 복지 시설 등을 알아보았다. 역시 서울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았다. 운 좋게 막내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되면서 이번 패밀리셰프 자격조건이 되어 참여하게 되었다. 이런 프로그램을 좋아한 나로 인해 우리집 애들은 이런 상황이 익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