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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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어린 신부의 행복 결혼 준비기
2024.07.10 | 예비부부교실
어린 신부의 행복 결혼 준비기
2023 서울가족사업 우수후기 공모전 / 우수상 / 예비·신혼부부교실 (강북구센터/노유진)
“그래서 공주는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어릴 적 읽었던 동화책은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하지만 현실은?
인생에는 4가지 커다란 미션이 있다. 이름하여 ‘관혼상제(관례·혼례·상례·제례)’. 성인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지만, 결혼을 준비하면서 싸울 일투성이다. 결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아무도 안 가르쳐 준다. 드디어 험난한 과정을 뚫고 대망의 결혼에 골인. 그런데 오늘도 신혼부부는 싸운다. 그럴 때 부부가 손 잡고 같이 가면 좋은 곳이 있다. 바로 서울가족학교 '신혼부부교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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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상담 후기] 어른의 모습인 어린아이가 만나 서로를 보듬다
2024.07.10 | 기타상담프로그램
어른의 모습인 어린아이가 만나 서로를 보듬다
2023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 최우수상 / 가족상담 (중랑구센터/이지혜)
저희 부부는 운명처럼 유럽여행에서 만나 7년 넘게 장기 연애를 했고 헤어짐 없이 결혼까지 아름답게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보니 연애 때에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날 선 말투, 생각과 행동들의 차이로 다투는 일이 많아졌고 급기야 정말 하고 싶지 않았던 아이 앞에서의 다툼까지 이어졌습니다. 저희 부부는 서로 많이 속상했고 어찌할 바를 몰라 혼란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느꼈을 공포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이 커서 그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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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이번 주말도 또야? 오히려 좋아!
2024.07.10 | 패밀리셰프
이번 주말도 또야? 오히려 좋아!
2023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 최우수상 / 패밀리셰프 (마포구센터/서용일)
결혼 7년 만에 맞벌이인 우리 부부에게 찾아온 소중한 선물이자, 우리 부부의 유일한 자랑거리인 우리 딸. 그도 그럴 것이 맞벌이인 우리 부부에게 사내 어린이집에서의 '전반적인 면에서 똘똘하고, 반 친구들과의 관계를 리딩하며 반 친구 모두가 함께 하고 싶어한다.'는 표현들은 우리 부부가 딸아이에 대한 큰 기대를 갖게 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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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신혼부부교실’에서 만난 위가(家)와 아즈마가(家)
2024.07.10 | 예비부부교실
‘신혼부부교실’에서 만난 위가(家)와 아즈마가(家)
2023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 최우수상 / 예비·신혼부부교실 (금천구센터/아즈마아야코)
‘호수’ 같은 우리가
저희는 해외에서 만나 국제결혼한지 4년 반이 지난 다문화 신혼부부(한국인 남편, 일본인 아내)입니다. 저희 부부를 무언가에 비유하자면 '호수'와 같습니다.
바람이 불면 작은 파도는 일지만, 기본적으로는 잔잔하고 소리도 없이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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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즐겁게 GO!
2024.07.10 | 맞돌봄 프로젝트
즐겁게 GO!
2023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 최우수상 / 아자프로젝트 (구로구센터/강형윤)
조그마한 변화라도 기대하며 신청한 “아자프로젝트”
우리 가족에게 첫째 아이 이후론 아이는 없을 거라 생각했었다. 왜냐하면 자궁경부무력증과 고위험산모에 해당하는 아내가 힘들게 첫째 아이를 지켜 출산했기에 또다시 그 힘듦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동생을 바라고, 놀이를 할 때나 주변에 형 또는 누나가 있는 친구들을 보면서 부러워하면서 외롭다고 하는 아이를 보면서 우리 부부는 고민 끝에 아이를 갖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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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아빠가 해내서 기뻤어
2024.07.10 | 맞돌봄 프로젝트
아빠가 해내서 기뻤어
2023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 최우수상 / 아자프로젝트 (강북구센터/최재석)
≪ 아자 프로젝트 – 소심한 아빠의 도전 ≫
‘내 삶의 힘이 되는 강북구 가족센터, 아자 프로젝트’의 참가 공고를 보고 선뜻 용기를 내어 신청했다. 2023년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무더웠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원한 청량감을 느꼈다.
무엇보다 기대 이상의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신 강북구 가족센터 센터장님과 아자 프로젝트 담당자님의 열정과 수고에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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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아이를 낳고 사는 이유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2024.07.10 | 아버지교실
아이를 낳고 사는 이유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2023 서울가족학교 우수후기 공모전 / 대상 / 아버지 교실 (성북구센터/길균)
“이러니 아이를 안 낳지.”
육아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나라 전년도 합계출산율이 0.78이었다는 뉴스를 떠올리면서. 아이가 감기에 걸리거나 해서 유독 칭얼거림이 심해질 때는, 한숨만큼이나 자주 이 말을 뱉으며 아이를 달랬다.
내가 꿈꾸던 아빠로서의 삶은 이런 것이 아니었다. 나의 아버지는 가정보다 일을 우선하며 살아온 분이었다. 자연스레 은퇴 뒤에도 가족들과 서먹하게 지내셨다. 그런 아버지를 보며 결심한 것이 있었다. 나는 저런 아빠가 되지 않겠다고,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꼭 친구 같은 아빠가 되어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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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아들아, 사랑한다! 함께 크자
2022.12.21 |
아들아, 사랑한다! 함께 크자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최우수 (정해덕 | 구로구가족센터)
[구로구 아자프로젝트 ‘아빠의 육아일기 - 아빠는 육아휴직중’]
저는 2022년도 1월에 육아휴직을 하게 된 정해덕이라고 합니다. 정도영(6살), 정한영(3살) 씩씩한 두 아들의 아빠입니다. 남자아이들 둘이 집에 붙어있다 보면 조용하던 집이 갑자기 시끄러워 질때가 많습니다. 같은 장난감에 꽂혀 서로 놀겠다고 싸울 때면 꼭 한 명이 울어야 싸움이 끝날 때가 많지요.
‘둘이 싸우지 않고 신나게 놀게 뭐 없을까? ‘
찾는 중에 구로구 아자프로젝트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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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아빠의 힐링 프로젝트
2022.12.21 |
아빠의 힐링 프로젝트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우수 (이영배 | 강북구가족센터)
참여 첫날 주말 아침, 여느 주말 같으면 늦은 시간 기상으로 일주일 쌓여 있던 피곤을 핑계 삼아 나만의 여유를 즐기곤 했는데 이번엔 아내가 신청해서 등록된 아자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평소와 다른 주말 아침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직 코로나19가 유행 중인데 이렇게 아침부터 아이와 주말 아침을 부산떨면서 일찍 일어나 다른 사람들과 참여 모임을 하는 것이 조금은 걱정되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면서도 아이가 더 크기 전에 아빠와 단둘이 시간을 갖게 하는 것도 아빠로서 꼭 해야만 하는 책임감 같은 생각으로 부산하게 아이와 집을 나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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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아빠는 내 단짝 친구
2022.12.21 |
아빠는 내 단짝 친구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우수 (김훈태 | 용산구가족센터)
1. “아빠랑 놀면 재미없어!”
아이가 말을 제법 하기 시작하면서 자주 내뱉는 말이다. 주말이면 무기력한 아빠의 게으른 육아는 늘 아이에게 핀잔을 듣기 일쑤다. 레고놀이를 할 때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할 때도 아빠는 재미없다며 엄마만 찾는다. ‘내가 뭘 잘못했지?’ 아이 앞에서 나는 문제가 뭔지도 모르는 영락없는 바보가 되어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내게 청천벽력 같은 숙제를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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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나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22.12.21 | 맞돌봄 프로젝트
나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우수 (이신도 | 강북구가족센터)
평소 주말에는 일하기도 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오전에는 집에서 쉬고 오후에 아이들과 함께하는데 대부분 아내가 중심이 되어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다. 직장생활과 큰아이 ADHD 치료 상담, 둘째, 셋째를 돌보면서 몇 번이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많이 도와주고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는데”라고 생각하면서 아내의 부탁을 전적으로 수용해주지 못했었다.
아내가 아이들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알아보던 중 이번 “2022년 아자 프로젝트”를 참여해 보는 것을 부탁해 지난 8월 27일(토)과 9월 3일(토)까지 2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수유1동 공동육아나눔터에서 “2022년 아자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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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아빠로서의 우선순위가 바뀌었던 10월
2022.12.21 | 맞돌봄 프로젝트
아빠로서의 우선순위가 바뀌었던 10월
2022 아자프로젝트 우수후기 공모전 우수 (홍준석 | 관악구가족센터)
<아자 프로젝트? 나도 한 번 해볼까?>
“여보~ 아자프로젝트 당신 한번 세은이랑 해볼래?”
아내가 아자프로젝트에 대한 취지와 프로그램을 설명해 준 후 참여해 보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아빠 인생 6년차, 나름 육아에 적응되었다고 생각을 해왔지만, 아이와 단둘이 시간을 내어 활동을 해본 적은 없었기에 약간의 망설임과 기대감을 품고 아자프로젝트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