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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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MY육아행복도우미 MY서초구가족센터
2024.07.10 | 맞돌봄 프로젝트
MY육아행복도우미 MY서초구가족센터
2023 서울가족사업 우수후기 공모전 / 장려상 / 아자프로젝트 (서초구센터/김현규)
아이를 낳고 나서 나와 와이프는 항상 회사에서의 끊임없는 일과 스트레스, 그리고 집에 오면 끝없는 육아와 집안일의 굴레에서 쳇바퀴처럼 돌고 있었다. 아이가 커가면서 조금씩 몸과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고, 그러던 와중에 서초구 가족센터에서 하는 'MY대디, MY피티'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식습관교육, 건강간식 만들기, 숲체험, 신체놀이 등 매월 다른 주제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와 참여하면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신청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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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평범한 일상의 행복
2024.07.10 | 패밀리셰프
평범한 일상의 행복
2023 서울가족사업 우수후기 공모전 / 장려상 / 패밀리셰프 (서초구센터/이지혜)
2023년 9월 23일 토요일, 아침부터 분주하다. 10시에는 명동에서 은행수업, 2시에는 마포에서 발레수업, 4시에는 서초구 가족센터에 가야한다. 얼추 스케줄이 잘 맞아떨어진다 했더니, 발레선생님이 아이 동영상을 찍을 때 여러 번 화를 내셔서 시간도 늦고, 아이도 기분이 좋지 않다. ‘아니, 이거 다 아침부터 너를 위해서 엄마가 예약하고 준비한 건데...’ 괜히 시무룩한 아이 때문에 기분이 상한다. 아이랑 후다닥 5호선에서 2호선으로 환승을 하고 열심히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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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아이와 멋진 하루를 선물로 받다
2024.07.10 | 패밀리셰프
아이와 멋진 하루를 선물로 받다
2023 서울가족사업 우수후기 공모전 / 장려상 / 패밀리셰프 (서대문구센터/한송이)
< 느린 아이, 그리고 소외된 아이 >
안녕하세요. 저는 아들 셋을 키우며 맞벌이를 하고 있는 39세 엄마입니다. 저에게는 첫째 아들과 아들 쌍둥이가 있는데 그중 막내가 또래보다 조금 느립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커가면서 사뭇 다른 양상이 보였습니다. 막내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휴직도 했고 복직 후에도 퇴근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막내에게 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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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불도저 커플 예비부부교실을 듣고 결혼을 더욱 결심하게 되다.
2024.07.10 | 예비부부교실
불도저 커플 예비부부교실을 듣고 결혼을 더욱 결심하게 되다.
2023 서울가족사업 우수후기 공모전 / 장려상 / 예비·신혼부부교실 (동대문구센터/신현준)
우리의 결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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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나 그리고 너를 이해할 수 있는 결혼의 첫 단추
2024.07.10 | 예비부부교실
나 그리고 너를 이해할 수 있는 결혼의 첫 단추
2023 서울가족사업 우수후기 공모전 / 장려상 / 예비·신혼부부교실(동대문구센터/이선영)
안녕하세요 저는 예비신랑과 만난 지 2주 만에 결혼을 결심, 한 달 만에 상견례를 진행 후 초스피드로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신부입니다. 나라는 사람과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져준 마음이 고맙고 결혼생활에 있어 걸림돌은 없을 것 같다는 믿음을 가지고 결혼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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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사춘기 아들과의 전쟁
2024.07.10 | 청소년기부모교실
사춘기 아들과의 전쟁
2023 서울가족사업 우수후기 공모전 / 장려상 / 청소년기부모교실(노원구센터/신승희)
아들 셋을 키우고 있는 40대 워킹맘인 나는 하루 24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를 정도로 하루하루를 매일 공격적으로 치열하게 살고 있었다.
우리 집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다. 아이들은 나한테 뭐가 그렇게 서운한지.. 나의 어떤 모습에서 진정성이 없다고 느꼈는지는 모르겠지만 ‘엄마는 내 마음을 몰라!’라며 늘 큰소리가 나는 덕분에 멘탈이 너덜너덜해지는 날이 일쑤였다. 화가 나면 울고 불고 소리치면서 방문을 닫고 나오질 않는 아이들과 함께 살면서 ‘총 칼만 없지..이게 전쟁이 아니면 뭐가 전쟁이겠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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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상담지원사업 후기] 멋진 가족으로 변화
2024.07.10 | 기타상담프로그램
멋진 가족으로 변화
2023 서울가족사업 우수후기 공모전 / 장려상 / 가족상담지원사업 (금천구센터/이진주)
안녕하세요. 저는 금천구 가족센터에서 가족상담을 받은 총명하고 귀여운 아들 박효준 엄마입니다. 제가 어릴 적 학교도 별로 다녀보지 못해 후기를 제대로 쓸 수 있을지 떨리기도 하네요.
처음에 저는 지인 추천으로 가족상담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부족한 제 탓에 아들이 아프게 태어난 것 같아 항상 미안한 마음이 컸고, 가족관계가 더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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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막둥이 셋째딸과 아빠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시간”
2024.07.10 | 맞돌봄 프로젝트
“막둥이 셋째딸과 아빠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시간”
2023 서울가족사업 우수후기 공모전 / 장려상 / 아자프로젝트 (금천구센터/진동환)
제1장. 초보 아빠의 용기 있는 첫걸음 : ‘끝없는 배움, 한 발짝 가까워진 우리 사이’
2023 아버지-자녀 관계증진 프로그램 「아자프로젝트」 ‘금나래부자(富子)성장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험을 써 내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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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지금까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2024.07.10 | 예비부부교실
‘지금까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2023 서울가족사업 우수후기 공모전 / 장려상 / 예비·신혼부부교실(금천구센터/차예인)
지금까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결혼은 먹는 건가요?
내 나이 32살. 그동안 나에게 결혼이란 마치 푸아그라(거위 간)였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먹어봐도 좋겠지만 왠지 비쌀 것 같고 관심도 없었단 뜻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리 결혼할까?’라는 말 한마디에 결혼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 결혼이 나에게 맞는지 알기 위해선 결혼이 무엇인지 알아야 했다. 푸아그라야 찾아서 먹어보면 안다지만 결혼은 먹어보고 결정할 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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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학교 후기] 딸아이와 함께한 놀이의 재발견
2024.07.10 | 아버지교실
딸아이와 함께한 놀이의 재발견
2023 서울가족사업 우수후기 공모전 / 장려상 / 아버지 교실 (관악구센터/박상빈)
#1. 넓다란 천을 한 데 모아 길게 늘어뜨리니 긴 밧줄처럼 변해요. 아빠는 줄을 잡았다 풀기를 반복하고 아이는 힘차게 잡아당기니 마치 밧줄을 잡고 높은 곳을 오르는 기분이 들어요. 아빠가 세게 힘줘 잡으면 줄을 힘껏 잡아당긴 아이는 반대로 아빠 쪽으로 몸이 가까워져요. 아빠가 스르르 손에 힘을 푸니 아이는 넘어질 듯 멀어져요.
#2. 넓다란 천을 이불처럼 넓게 펼쳐서 아빠와 아이가 함께 밑으로 쏙 들어가요. 밖의 밝은 불빛이 천을 타고 안으로 들어와 아빠와 아이의 얼굴에 분홍빛이 물들어요. 아빠와 아이만 단둘이 세상에 있는 기분. 눈을 마주치고 코를 비비며 뽀뽀하니 얼굴에 미소가 번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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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족상담지원사업 후기] 인정받고 싶은 남편, 사랑받고 싶은 아내
2024.07.10 | 기타상담프로그램
인정받고 싶은 남편, 사랑받고 싶은 아내
2023 서울가족사업 우수후기 공모전 / 장려상 / 가족상담지원사업 (강북구센터/이동헌)
아내와 나는 회사 동료의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다. 어느 커플이나 그렇듯 처음에는 너무 행복하고 또 보고 싶고 하루종일 같이 있고 싶었다. 간혹 어떠한 이유에서 다투곤 했지만, 서로의 입장을 존중했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3년의 세월이 흘렀고 우리는 부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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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프로젝트 후기]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아빠 아름답고 지혜롭다
2024.07.10 | 맞돌봄 프로젝트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아빠 아름답고 지혜롭다
2023 서울가족사업 우수후기 공모전 / 장려상 / 아자프로젝트 (강북구센터/인현호)
2008년 결혼 후 경제적인 기반을 잡기 위해 분가를 하지 않고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아이 둘을 낳게 된다.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 자녀로 이루어진 ‘3세대 가정’으로 12년을 함께 거주했다.
강산도 변하고 어머니도 연세 드시면서 육체적으로 힘이 드셨나 보다. 본 고향지인 전라남도 무안으로 이사를 가시겠다고 하셨다. 우리가 맞벌이를 하니 당분간은 아이 둘도 함께 데려가서 1년간 키워주셨고, 금년 1월부터 서울에서 우리 부부가 키우게 되었다.